많이 늦기는 했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파병은 해야 할듯.
뭐가 옳은지 그런지 모르고 양다리 걸친 결과라 씁쓸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말종들 만이라도 어떻게 해주면야 좋겠는데.....
기대가 너무 크나요?
하긴 정부에서 말하는 여론이 반체제쪽의 여론이 주를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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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에 의하면 이라크 재건회의에 한국이 제외
되었다고 한다. 이라크 재건회의에는 빨리 이라크에
파병한 미국, 영국, 호주, 폴란드 4개국이다.
한국은 파병을 늦게 하였고 반미시위가 극에 달해서
이라크 재건에서 배제된 것이 분명하여 이라크전의 전리품을
나눠가질 수도 없게 되었다. 반미를 부축이며 미국에 미소를
보내는 이중적 외교를 한 병신 노무현때문이다.
이젠 모든 것이 무망하게 되었다. 노무현은 파병을 하여
노사모의 신뢰를 잃었고 하기싫은 파병을 억지로 하여
국민의 신뢰와 미국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이락 싸움은 끝났고 얻을 이익도 없어졌다. 한국군의 역할도
없어졌고 그에 따른 반대급부도 없어졌다.
더이상 이라크에 파병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정치권은 국군의 파병을 속히 재논의해서, 정당성을 상실한
파병을 철회하는 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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