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1,2,3//'삼,중,현'씨의 질투심(未完)
1. 우리 나라의 자칭 민주투사 중에서 대표적인 세 사람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박대통령에 대한 콤플렉스가 대단하기로 국제적인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도 알려진 상태일 것 같다.
2. 김영삼씨와 김대중씨가 박대통령보다 자기들이 더 훌륭한 대통령이라는 호평을 국민들로부터 받으려고 애쓴 각종 쇼나 서커스 진행은 "눈물겨울 정도로 필사적인 자세"로 행해졌었다.
그러나 물거품처럼 이들 두 날라리 민주투사는 "박대통령보다 훌륭한 지도자"라는 말을 못 들은 채 무대에서 꺼졌다.
3. 북한의 625동란 도발과 양민 학살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그 죄를 묻는 말을 뱉지 못하는 비겁함을 보여주는 주제에, 베트남에 가서는 한국군 파병을 사죄할 정도로 "향수를 뿌린 위선자" 행세를 즐기는 우리들의 세 번째 민주투사 출신 큰머슴 노무현!
이 머슴은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해군장병 6명의 목숨에 대한 애석함 표시는 전혀 없었던 반면에, 미군장갑차에 의한 단순교통사고를 확대하여 선동하는 노사모 정치꼬마들의 돼지저금통을 의지하여 출세했다. 한심한 서커스였다.
"박대통령보다 훌륭한 대통령"이란 말을 국내외에서 들어보려고 무척 애쓰고 있는 서커스 맨, 노무현! 그러나 머슴 노씨는 한 500년 살아도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진실이 원천적으로 부족한 탓으로.
어쨌든 세 머슴들의 박대통령에 대한 질투심, 참으로 가엾다. 일찌감치 경쟁을 포기하면 무병장수나 누리련마는! 쯧, 쯧, 쯧! //04101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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