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정말 말문이 막히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법과 정의와 질서를 알아야할 학생들이
무질서와 폭력과 무법을 먼저 알고 배우며 추종하는지..
저는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어리다고 아직 성숙하지 못했다고 사람은 실수 할 수 있다고
용서하고 훈방하고 한다면
이나라는 무질서와 폭력과 무법이 지배하는 무법천지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인간의 인성은 어릴적에 길러져야 하며 가치판단의 기준또한
어릴 적이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발적 범죄가 아닌 이러한 전혀 정상참작의 요인이 없는 강력범죄에 대하여는
강력히 처벌하여야 합니다.
잘못을 하면 엄중한 처벌이 뒤 따른다는 것을 어릴적 부터 교육을 시켜야 하며
그에 따라 그러한 사회 분위기도 조성되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법과 질서, 그리고 원칙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바램과 함께 이번 사건에 대하여 최대한의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정말 갈아서 마셔버리고 싶지만
법과 질서가 지켜져야 하기에 마음으로만 삯힙니다.
다시한번 피의자들의 엄중한 처벌과 동일 사건의 재발 방지를 원하며
피해여성들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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