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의 고집은 대단하십니다 등
남북정상회담에 얽힌 비화를 김대중이 일본 방송 통해서
일부 공개했다고 조선이 보도
김정일의 남한 답방을 거부 남북공동선언의 최종 서명이
지연되자 김대중은 거듭 설득했다고 자기 자랑
전라도 출신인 김대중 고집이 대단하다며 웃고는 자신의
남한 답방이 명기된 공동선언 서명했답니다
김정일은 팅길수록 김대중한테 수억 달러 챙길수 있는데 왜
안 팅기겠습니까 ?
기내에서 공항에 김위원장이 나온다는 정보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긴장됐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전합의가 안돼 성공 여부가 불안했었다도 말도 거짓말입니다
박지원(당시 문광부 장관)과 북한 대표(송호경)가 상해에서 비밀리에
만나서 수억 달러 주는 조건으로 김정일이 공항에 나오고 공동선언문에
김정일 남한 답방 하는 걸로 합의 봤습니다
공항에서 김정일과 김대중만 타고간 승용차 안에서 수억 달러와
남한 공산화 계획도 진지하게 합의한 반역 인간입니다
북한에 김대중 도착한 후에 김정일은 공동선언문에 버틴 척
한것뿐입니다
남한 좌익 괴수 김대중은 노벨상 노리고 뭐가 건수 올리려고
김정일한테 수억달러 더 주니까 김정일이 마지못해 하면서 공동선언
서명한 생쑈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나쁜 인간 두 명이 만났는데 진실은 없고 사기
속임수만 있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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