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게에서
미애 욕하더니
돌아서서 솔방울님 대표로 추천이라..
다보인다
그 술수들...
논객 혐회까지 들먹이며...
왜 이시기에 이들이 창게에 나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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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논객협회에서도 솔 선생을 창사랑 대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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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사랑님의 솔방울님에 대한 추천 적극 찬성합니다.
솔방울님의 말없는 사랑과 자기 희생, 그리고 훌륭한 논조는
회원들의 귀감이 됩니다.
솔방울님에게 딴지거는 짓거리 하는 사람들 각성해야합니다.
뭐땜에 늘어붙어 이죽거리고 있는지 알수없어요.
그곳이 자신의 감정풀이나 하는곳인줄 착각하나봅니다.
밤이나 낮이나 늘어붙어 회원글에 딴지나 거는 사람들입니다.
한심한 짓거리 하는 여자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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