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클럽 회장 맡은 박진은 한심한 인간입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반대 대책위원장이라도 맡아야 하는데...
비굴한 짓만 골라서 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 법대,옥스퍼드 유학은 아무 실력이 아닙니다
실력은 말과 글,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장식이 아닙니다
맥아더 동상 철거 난동 부리는 곳에 가서 한 마디 하든가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비판하지 않고 폭탄주 하지말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요리저리 피하는 무식무능한 당입니다
열우당 지도부 장영달은 민족적 순수성이라고 용기를 복돋웠습니다
한나라당 의원은 맥아더 동상 철거 난동에 한마디 한 인간은
한 명도 없습니다.잇게 무슨 야당입니까 ?
폭탄주 금지보다 급하고 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야의원 43명도 여 의원들이 이론 모임 가장해서 선거구제 개편
을 노리고 박진같은 인간들을 포섭이 목적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국회 파행은 여당 책이니까 박근혜
지지자처럼 위장해서 박근혜한데 제발 장외 투쟁 말라고 하니까
장외투쟁은 절대로 안하겠다면서 오히려 야당이 상생정치
입에 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김대중 노무현 지지자들) 제발 국회에서 정쟁으로
국민들의 민생과 관련 없는것과 싸우지 말라고 요구했고
당이 어려운 시절부터 약속해 온 사항이랍니다
진보냐 보수냐 하는 이념 논쟁보다는 실용적인 길로 나가야 한다
야당대표조차 이 모양이니 국민들은 힘이 빠집니다
한국에 진보가 없고 빨갱이만 있는데도 야당 대표가 파악조차
못하고 한 술 더 떠서 보수 진보 논쟁보다 실용적인 길을
가겠답니다
장외투쟁이나 농성을 해서 국회를 파행시킨다든지 하는 것은
가능한 자제하고 있다고 자랑
선거로 절대로 한나라당은 여당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대책도 없고 상황 파악조차 못하는 무식 무능한 당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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