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동 삼거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선거 유세의 일환으로 고성능 확성기를 틀어 놓고 고성방가와 여자무용단(?)이 춤을 추며 난리 법석을 떨어 나가서 시끄러워서 전화 소리가 안들리니 좀 볼륨을 낮춰 달라고 요청 했더니
열린우리당 구청장 후보(김준명) 조폭 같이 생긴 운동원이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당신만 유난히 말이 많냐고 오히려 핀잔을 주며 소리를 더 크게 하며 장시간 계속 했슴다.
이나라 법치 국가 맞습니까?
묵동 삼거린 통행인이 많아서 그런지 각당 후보들의 이동 차량이 전부 모여서 확성기로 노래를 틀어 놓아 주민및 상인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슴다.
다른당 운동원들은 형식적이나마 볼륨도 줄이고 성의를 표시 하는데 우리당 후본 진영은 집권당 프레미엄을 믿고 그러는지
오히려 큰소리 치며 안하무인으로 31일까지 참아야 된다니 이게 어디 민주국가 입니까?
우리당의 끝발에 눌려서 그런지 파출소앞에서 그런데도 전혀 제재도 없이 무법으로 주민들을 괴롭히는데 어디다 하소연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주던가 당 차원에서
좋은 방안을 연구 하여 인기 하락의 나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당ㅡ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조치를 바람니다.
우리당이 지금이라도 민심을 읽으려고 노력 한다면 국민의 고통을 해소 시키는데 노력을 경주해야만 됩니다.
계속 악수만 두면서 다음 대선에서 승리를 기대 하는것은 지나친 욕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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