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도 박근혜 지지자와 이명박 지지자가 심하게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이간질때문에
심하게 싸우는 모습 모입니다.
순수한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들을 감정 골 깊게해서
여당 후보 지지 만들기 위함입니다.온갖 악랄한 방법 모두 동원
중앙일보 기자가 이명박 초본을 열우당 간부와 친노 핵심세력인
김혁규한데 전달했다고 합니다
중앙일보 기자는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간첩입니다
중앙에는 전라도가 거의 없고 경상도가 어는 신문보다 많습니다.
김대중 정권때 전라도 광주 출신 기자가 중앙 망하게 하는 방법
문서 작성 유출로 곤혹 치른후 전라도는 안뽑는 것 같음.
중앙에도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간첩 많은 것 보면 동아 조선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는 신문도 못보겠습니다.신문사 지국뿐만 아니라 신문배달
하는 사람까지 동원하여 교묘하게 살해 노립니다
이명박 박근? 캠프에도 많고 한나라당에도 엄청 많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대선도 장담 못하는데 대통령 경선에서만
이기면 당선될 것같은 착각에 빠져서
자기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꼴이 우습습니다
한국은 간첩 공화국 좌익 살인,조폭살인공화국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광화문같은 최대 거리도 함부러 못돌아다닙니다
좌익 조폭살인자들이 깔렸습니다
집에서는 24시간 일거수일투족 감시해서 살해 노리는
만화 소설에도 없는 일이 현실에 있는 공포 좌익국가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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