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시고 홀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주님이시어,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오면서도 주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그저 제가 운이좋고..

제가 잘난줄만 착각하는 그런 무지한 시간을 보내는 죄인입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께서는 목숨까지도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셨건만,

저희들은 시시때때로 시기하고 다투고 세상의 물질과 죄악의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이시간 주님께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죄를 불쌍히 여기어 주시고, 지은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어 오늘도 이나라와 이명박대통령님과 영부인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택하신 대통령님이시며 이나라와 민족을 얼마나 진정으로 사랑하시는지..

또다시 한번 실질적으로 증거해 보이셨습니다.

얼마 전, 용산 방화사건떄문에 이나라 체제를 부정하는 단체들이 방화사건으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하신

영혼들을 빌미로 하여 장례식도 치르지 않고 서울 모 병원에 영환실에 안치시켜놓고 이나라와 정부를

상대로 그리고 우리 이명박대통령님과 영부인님의 마음을 얼마나 흔들어 대었습니까?

저희들은 도저히 체제를 부정하는 저 단체들의 광풍과 잘못됨을 잠재울수가 없었는데, 사랑의 주님께서

택하신 천주교회 추기경님이신 故 김수환 추기경님을 주님곁으로 부르심으로 인하여

온국민이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 그로 인하여 체제를 부정하는 단체나 나라를 사랑하는 단체나 너나할것없이

광풍의 현장.. ! 광풍의 소용돌이가 집결되는 그곳 명동성당에 광풍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이신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도의 물결로 휘감으셨습니다. 추도의 물결로 용산 방화사건에 대한 광풍을 일거에 잠재우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저는 확실히 믿사옵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택하신 이나라와 이명박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께

흔들어대고 발목잡기하는 그 잘못된 자들에게 주님의 기적을 나타내셨다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 이시간 저는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님의 제자를 주님 곁으로 부르심으로 인하여

이나라의 잘못된 시위문화와 발목잡기,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과 이나라의 정체성을 흔들어대는

악령의 행위를 멈추셨음을 저는 확실히 믿사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이나라와 이명박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옵니다. 지금 뜻하지도 않게 고환율로 인하여 또다시

체제를 부정하고 이명박대통령님의 발목잡기를 좋아하는 못된 무리들이 삼월 경제위기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반드시 삼월 위기설을 퍼트리는 자들의 입에서 내뱉는 소리가 유언비어이며, 허상임을

반드시 믿습니다. 주님께서 증명해 보여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 몇일 있으면 우리 대통령님 취임 1주년이 다가옵니다.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우리 PUP

(대통령님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에서는 2월 21일 특별 기도회를 갖고자 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이 기도회를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나라와 대통령님, 내외분을 위하여 매일같이 수천명이 주님께 간절한 기도가 상달되어지는것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저희들의 기도소리에 응답하셔서 우리 이명박대통령님과 영부인님, 내외분의 건강과

업무수행, 그리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잘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크나큰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어 오늘도 이 추운 날씨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거리를 방황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특별히 그들과 함께하셔서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서속히 이나라의 경제가 안정이 되고, 경제성장의 길로 돌아서서 거리를 방황하는 우리 형제들에게도

직장이 주어져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날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