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가 권노갑이 현재까지 김영완이에게 300억원을 맡겨놓고 쓴것으로 검찰이 발표를 했다.
자신들은 한푼도 안먹고 먹은 돈이 밝혀지면 정치자금이라고 오리발 내밀던 자식들이 한 짓거리가 결국엔 이런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넘들과 한 패거리인 넘들이 개혁이니 뭐니하고 발광을 하고 있으니 이나라의 운명이 심히 걱정스럽다.
개혁을 하려거든 돈받아먹은 넘들 모두 구속하고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고 개혁을 하든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하든해라 이넘들아.
박지원과 권노갑을 구속하자 호남을 탄압하느니 김대중을 탄압하느니 거대야당에게 검찰이 눈치를 보느니 하던 새끼들은 지금 무슨말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에라 이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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