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외양간은 언제까지 고치고만 있을건가?.

대한민국 국회 언제까지 할일 없이 상대당 말꼬리만 붙들고 있을건가?.
지금은 과거보다 많이 깨끗해 졌다는 각계 각층의 공무원비리 민간기업비리 개인사업자들의 가짜상품생산 판매 국민개인 생활에서의 희박해진 준법정신. 최근 문제 되고있는 가짜부품 원자력발전소부터 일련의 정치,사회,경제적 크고,작은 사건,사고.비리.갈취.수뢰.휭포.폭력.등등 헤아릴수 없는 행위들이 이지구상 최하위권 수준 국가에서나 발생할수 있는 일들이 나라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자나 이것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자나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이사회의 시스템이 더문제이고 불법을 알고,모르고 행하는 본인들의 죄의식이 없다는것도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 여러상황중 간헐적으로 하나씩 덜미가 나오면 그때서야 모든국민들이 다같이 호들갑을 떠는것이 또한 문제이다.
새정권이 들어 설때 마다 외양간을 단단히 고쳐 놓겠다 하면서도 구호에만 그쳐버리는 우리사회 전부에 불치병 같은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