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 성추행에서 이석기사건,국정원,그리고 채동욱이가 나타나더니 오늘은 다시 대화록유출 문제로 다시시끄럽다

내일은 또 무슨일이 터질까?

소위 우리사회의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안병욱교수같은 사람은 박근혜의 봄날은갔다고
재를뿌려대고있다

그사람이 봤을때 자기입맛에 들었던 김대중,노무현 시절은 봄날이였겠지

주둥이만 대타협,화해니 떠들어대면서 바로돌아서서는 욕설과 주먹질이다

사랑과 평화를 떠들어대는 신부들이 같은조직의 수장인 교구장에게 골통보수운운하는
세상이니 누가지식인지 헷갈리는 세상이다

미국은 지금 중앙정부 공무원의 대부분이 일시해고를 당하여 국가 기능이 마비상태에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어떻게되였을까?

한심한 정치인,더한심한 지식인,그리고 성직자(나는 비즈니스맨이라고 표현한다)

제발 정신좀 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