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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발목잡지 마라!

선동질하는 종북세력 죄 때려잡아야

세월호와 같은 “수상누각”을 누가 만들었나?
이번 세월호 사건을 보며, 종북세력의 정권발목잡기가 국가와 국민에 어떻게 해를 끼치는 지 들어났다.

종북세력들이 아니면 누가 저렇게 악랄한 짓을 할까....
어이없고 애달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그 현장에서 선동질하는 천에 몹쓸 망나니들 이제 때려 죽여도 원망을 못 할 것이다.

사건의 원 죄는 국회에 있으며, 현재 야권의 국회 법사위의 정권 발목잡기가 그 것이다.

세월호 사고를 국회가 방관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럴진대 국회법사위 저들은 개과천선을 커녕 각종법안을 움켜쥐고, 정권발목 잡기에만 연연하고 있다.

각종법안 발목잡는 법사위 박영선은 석고대죄해라!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넋을 일고 있는 사고현장의 유가족들을 선동했던 영상속의 선동꾼들에 고성은 누가 들어도 종북세력 전문데모꾼의 선동으로 들린다.

홍가혜라는 말종이 방송에 잠시 떴다가, 사라졌고, 진도 체육관의 급박했던 소요도 유가족 명찰 배부와 함께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을 비춰봐 선동꾼들로 인한 잠시잠깐의 소란이었으며,

선량한 유가족은 그럴 여력이 없다.
이날의 모든 작당질은 녹화 되었고 선동꾼의 얼굴 또한 촬영 되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다. 안전 불감증이 만연해 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법을 어기는 놈이 잘난 놈이며, 곧이곧대로 법을 지키는 자만이 바보취급 당하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