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들 계세요.
창사랑에서 벙어리 삼룡이처럼 조용하시다
왜 부추연에만 오시면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지는 것입니까요.
모두들 당사자들 아니시면 쉬파리 끓듯 복닥거리지
마시고 하시던일들 열심히 하세요.
3yh나 설후같은 정신 나가고 할일없는 멍청이들
치고박고 대갈빡 깨지던 쌍코피가 터지던 불구경이나
하면 되지요.
조용히들 하세요.
여기서 말들이 많으면 미친 설후나 3yh가 정신을
차려서 쌈박질 끝낼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쌈을 붙이시려거든 창사랑에서 붙이시고
말리실거라면 그것도 창사랑에 가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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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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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쌈질만 하는것으로 보는 사람들 눈은
어딤에 붙었는고?
가만히 내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 여비 일당들
쌈질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누구를 미워하지도 말고 응원하지도 말고
조용히 두사람의 토론을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왜냐 두사람다 창사랑을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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