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뒤 안 밝혀요.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는것들은
라다등신,사주 머저리,
그쯤만 가늠하며 창개판을 본다오.
여비가 오니 아주 신바람 나 죽을 지경이오.
심마니님께 덜컥 뎀비기를 학수고대 할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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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해는 아닙니다
작성자 nonoh 작성일 2004/07/06 16:38:13 조회/추천/의견 53 / 1 / 4
==지난 부정선거가 자행 되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비일당에게 있었다!
나의 글 여비!여비!여비!에서 언급한 부정선거에 대하여서 친절히 다시 설명 해 준다
[지난 부정선거는 표면적으로는 3yh를 떨어트리기 위해서라고 보이는 면이 있어나
조금 깊게 들어가면 여비를 창사랑에 발을 붙이지 못 하도록 하는 방법은 3yh를 떨어트리면
될 것이다라고 판단하여 자행된 것이다]====
님이 글로 표현 하셨듯이 여비님 존재 자체가 빌미를 제공했다는 식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런식이면 3yh님이 없었으면 부정선거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정선거 일으킨 사람은 그냥 두고 뭐하는 겁니까?
오해였다고 말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님은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블럭
시키고 오류였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고도 한마디 사과
도 없었습니다.
저는 여비님이 이글 보시겠지만 난 그 님 안좋아 합니다.
생동감 있고 행동력 있는 창사랑을 위해서는 님이 창사랑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도 말했지만, 회원간의감정이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님과 여비님이
감정적으로 안좋다고 해서 창사랑 잘못되는 것 없습니다.
정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노란무리와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창사랑을 물고 늘어지는 첩자를 가려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님은 그것을 밝히는 용기는 내지 않고 감정 싸움에만 골몰하고 있으
십니다. 물론 거추장 스러운 관리자 감투 버리고서 그동안 쌓였던 묵은 감정
풀고싶겠지만, 님은 계속 창사랑에서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 분입니다.
게시판에서 회원들 끼리 싸우는 거 저는 안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창사랑 부정선거에 폭력사태에 불법을 저지른다고 기사화 될때는 브끄
럽습니다.
[ 추천 ]
3yh (2004.07.06 16:46:54)
그 당시 관리자글을 방금 펌 해서 올리려다가 취소 했습니다. 님이 직접 관리자로 검색하셔서 [오류수정]이라는 글을 보십시요 그 정도면 충분히 저의 오류에 대해 사과의 뜻도 담겨있고 님의 명예도 회복 시켜 드렸는 줄 알았었는데 님은 그렇지 못 하시는 군요 다시 저의 오류에 대해 유감을 표시합니다.
duqlduqlwkd (2004.07.06 16:50:09)
3yh님! 부정선거에 제가 있기만 해도 영향이 있었다는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이회창님이 대통령후보에 안 나오셨어야 한다는 말로 지금의 현실을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duqlduqlwkd (2004.07.06 16:56:08)
선거에 전혀 개입도 안하고 영향력도 없었던 저를 부정선거의 원인제공자로 몰아가는 3yh님의 말이 정당한 말이라고 다른 분들이 아니지요? 당사자이신 김영진대표님도 인정하실까요? 님은 어찌해서 님의 잘못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으십니까? 어떠한 미사여구도 거짓말이 정당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죽은 자도 근거는 남겨놓고 죽습니다. 그래서 님처럼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그 댓가를 톡톡히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이 치루게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치사하고 비열하고 님이 절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제가 그동안에 살아왔던 것 자체가 이중성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 가정 님처럼 거짓말하고 남을 음해하고 나쁜 마음 가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nonoh (2004.07.06 16:59:43)
3yh님/ 감사합니다. 조금만 성정을 죽이세요. 계속 주춧돌이 되셔야 할 분이 게시판에서 같이 망가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싫은소리 좀 했습니다. 님의 행동하는 적극성은 모두가 본받고 따라야 할 창사랑의 정신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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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부담없고
먹어?
뭘?
3yh를?
왜?
배고프니까?
여비 아짐마 안녕하세요.
아짐마랑 맨날 평행선만 다리는 여자인데요...
아짐마 오늘 글 보고 온 몸이 짜릿해 지는 전율을 느꼈걸랑요.
남자를 먹어요?
짜릿한 말이예요.
많이 드셈,,,,,,
왕따구리란 말이 왜 나온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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