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모르겠지만 작년 내 창사랑 아이디
알면 그런소리 못하지 아마?
아이디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또 부추연에서
죽치고 활동한다는 헛소리 할까봐서 밝히지는 않겠어요.
참 아까운 순수한 창회원님들은 다 나가고
그리고 나 라다 욕한적 없다. 밑에 있는 것은
내가 쓴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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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년은 다 아는 노사모고 라다님과 다른 회원님들을 노사모로
몰고갈려고 불청객을 끌어들여? 우서버서 말이 안나온다.회색분자들
불청객이 노사모니까 불청객에 대해서 좋게 말한 라다님도 노사모라고 우기자는 것인데 ㅋㅋㅋㅋㅋㅋ. 라다님이 불청객을 좋게 말한것인지 그때 그런 사람도 있었다고 말한 것인지 구별도 못하는 못할만큼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이겠지 안그려? 욕한것으로 말하면 sj-1117이 더심하고 경망스러웠지.그리고 양 심 선 언 님은 너그들 회색분자들에 못이겨서 창사랑 그만둔 분이다.선거무효소송하는 동지를 노사모들이나 말하는 수구꼴통이라고 매도한 회색분자들이 양 심 선 언 님을 침투한 노사모로 몰아가는 구나, 큭큭큭,,,
내놓고 활동하는 노사모가 낫다 창사랑인척 들어와 창사랑을 저하시키는 간첩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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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11월까지 정회원으로 있었습니다.
혹시 kini님이세요?
키니님이 암행어사한테 불청객이냐고
질문할때 암행어사가 대답한 것을
제가 확인한 적이 있어요
응암오거리 지금 국민은행 자리에서
노인대상 의료봉사했던
단체가 왔을때 제가 엄마를 모시고 간적이 있습니다.
암행어사가 그때 이야기를 하던데 딱 맞았습니다.
국민은행 건물 공사 들어갈때
의료봉사가 끝났고
아이를 데리고 한번 더 가면서 확인했는데
30대 후반정도 보이고
키가 큰 사람이 중동지역 사람같아 보이는 두사람과 같이
치과치료를 했는데 그때 국민은행 건물공사 시작하면
그쪽지역 사람들 나라로 교환 봉사 간다고 했어요.
결정적인 증거는 올해에 서대문 등기소와
이마트 사이에 녹색간판의 새로생긴 병원이 있는데
얼마전에 아이 데리고 갔더니 그때 봤던 의사가
있길래 키큰 사람은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불청객? 이라고 대답하지 뭡니까
다른 과 전공 마치고 군대 갔다와서 서른살 넘어서 뒤늦게
치의예과를 들어가서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후배였는데
그룹사운드 써클 활동한다고 귀고리 하고 머리 묶고 다니고
괴짜스러운 면이 있어서
선배들이 불청객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정도면 뻔한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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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님이 그리워하는 불청객은 안티 이회창이며 안티 한나라당이며. 극단적인 반미주의자이며 반전주의자로 파병반대론자이며 경상도에 대한 콤플렉스로 저주를 퍼붓는 완전한 전형적인 꼴통 호남인이며 극좌의 빨갱이다.
그가 양심선언과 동일인물이라면 무섭지 않나? 엉터리 감별사들의 말은 신뢰하지 않지만, 나중에 추적해보니 "암행어사"랑 동일 인물이라는 것도 작년 3월초에 들통났다. 작년에 해커인 노무효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에게 궁금하면 물어보라
그런 사람들을 창사랑의 게시판에서 부르고 그립다고 하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인간적인 글을 남기더라구요? 욕만 직살라게 여성 회원들에게 퍼붓던 놈들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취미가 새디스트요.
그렇게 마음이 넓으신 분들이 어떻게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분을 지지하는 분들은 원수보다 더하게 쳐다 봅니까?
저는 그런 사람들을 부를 아량이 있으면 아무 잘못이 없다해도 먼저 같은 회원에게 백번 사과하겠다. "양 심 선 언"이 일부러 또라이처럼 무조건 주시모 회원보다 더하게 미친 척하는 것을 몰랐어요?
그당시 자기가 법원에 나온다고 몇 번이고 해놓고 나온 적이 있던가요? 너희들은 과거의 어차피 안될 그 무효소송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그런 심리전술입니다. 아직도 못 깨달았다면 이제 아시라는 겁니다.
불청객도 똑같은 숫법을 사용하더군요. 자기 아내와의 낭만적인 얘기(가상이라면 더 나쁜 놈이겠죠.)로 슬슬 약발이 들게끔 그런 것으로 막연하게 그들에게 나쁜 감정을 없애게 하고 그들이 말하는 사상에 창사랑 여성회원들을 동화시켜려고 했다.
그들은 이미 인터넷에 단련될 만큼 단련된 반대편에 서있는 노사모들이다. 이게 소설 같죠? 그들이 창사랑에 활동할 때 전술을 유심히 지켜봤다.
자신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그걸 믿으실 겁니까? 아니면 제말을 믿으실렵니까?
결코 소설이 아니다. 그들이 하는 전술을 올린다.
결국 이제 운영권이 공고해 지니 글이 무자비하게 잘릴 것이 보이니 슬슬 솔밭사이는 “아가야”로 시작하는 설을 풀면서 자신을 휴머니스트로 만들며 여성회원들에게 글쟁이 특유의 매력을 던지며 중요한 것은 슬쩍 우파와 반대되는 사상이 옳다는 인식을 하게끔 글속에 메시지를 던집니다.
결국 상큼과 솔밭사이가 저질런 만행을 잊어 버리고 어느덧 그들이 푸는 농담과 막연한 맑은 영혼이야기가 중화되어 제일 먼저 걸려든 여성분이 allight님이시죠.
그들이 우연히 뭉쳤는지 모르지만, 삼총사가 숱한 분란을 일으키는 일등공신들입니다.
아마 그들중에 적어도 둘이상은 아주 쾌재를 불렀을 겁니다. 설마 그렇게 쉽게 통할 리 없다고 본건데 몇 달간 했던 수확이 결국 창사랑은 무너지게 만들고 그 와중에 쌍방간에 인간의 추악한 본능들이 폭발한거죠.
386님이 작년 9월초에 봤을때 먼저 그러셨죠?
결국 여비일당들이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게 비상식적으로 하는 일당분들이 원하는 것이 단지 운영권이라고.
미안하지만 그럴 능력이 전혀 안되고 앞을 볼 줄 모르는 그분들에게는 넘겨줄 수 없었다.
지금 당장 노사모 가서 불청객 아이디를 찾아봐라. 그놈이 동일한 놈이다.
그리고 회원들에게 부끄러우시면 다시는 소위 여비일당인 라다님은 창사랑 게시판에 나오지 마라. 구구절절 변명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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