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전대표는 아군인가,적군인가...?!
박 전대표에게 국민들은 큰 실망을 금치못한다.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해외로 외유생각만하고 어려운 문제가 제기 될때마다 그는 항상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친박의세력을 재도권 진입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속셈은 무엇이며,또한 자신의 속셈을 숨기면서 국민들이 어려운시기에는 항상 침묵모드로 일관한다.
그리고 여론이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그제서야 기울어지는 여론쪽으로 편승하는 그야말로 기회주의적인 행동만을 보이고있다.
아군은 어려울때 힘을 보태야 하는것이며,또한 적군에게 대항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박전대표는 항상 자신의 잣대로 국민들과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것같으며,
여론이 기울어지는 것을 관망하면서 기울어지는 여론을 의식하는 발언들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있다.
이런 인사들을 국민들은 기회주의자라고 한다.
좌파들이 어린아이들을 동원해서 일으키는 포플리즘을 이용하는 것처럼 우매한 인사들은 없다.
결국은 그 전말들이 나중에는 다 들어나는 것이다.
좌파들의 순간적인 위기모면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않고 어린아이들을 동원하고, 좌파언론들과 일부연예인들을 동원하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의 일들이다.
언제까지 이러한 일들이 먹힐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한나라당은 이제 미련을 갖지말아야 하며,그리고 마음이 떠난사람을 붙들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자생하는 당을 만들어서 시련도 격고, 고난도 이겨내는 자생할수있는 건강하게 생존할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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