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갑 구민들이여 갑자기 종적을 감춘 김희선을 주민 소환제로 행방을 찾아라. 동대문갑 국회의원이 일하지않고 놀고있단다.
열우당에서는 김희선의원이 어디로 간것인지 숨었는지 알것이다.
김희선 홈페이지에서도 독립지사 유족이라는 말을 확실하게 증명할길이 없었다. 설왕 설래 일 뿐이다. 독립지사 종 손녀라는 말은국회의원 출마용으로 차입한 것으로 판명이 될 것으로 본다.
홈페이지가 너무 조잡해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다.그런 큰 거짓말이 통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서글프다. 김희선 의원이 국회로 돌아 온다면 반드시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과 비교연구 해 볼만한 가치가있는 인물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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