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의 말씀, 다 틀렸다.
노무현은 국내에 있는 것이 차라리 나을뻔했다
결국 김정일의 특사자격으로 미국에 간 노무현이 한일은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화약고에 기름 부은 것 밖에 없다.
미국이 전쟁중인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마당에
부쉬를 선택한 미국이고,.
테러와의 전쟁보다 더 시급한 것이
대량살상무기의 유포로
그는 핵무기 보유 북한을 최고 위험국가로 꼽았다..
그 와중에 한국 대통령이기 보다는 김정일의 특사가
떡하니 LA에 나타나 한다는 소리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란 주장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
떠들어 댔으니
이것은 미국의 인식과는 정반대 되는 것인가 동시에
부쉬가 알레르기가 돋을 만큼 싫어하는 말 아닌가?
또 미국정부는 청와대 인사 누가 부쉬 낙선운동 했는지
이름까지 다 알고 있으며. (누군 누구야?? 뻔하지 !!)
더구나 WSJ은 한국의 핵물질 실험이 무기 수준이라며
유엔 안보리로 가져가야 한다는 미국 강경파의 주장을 보도할 만큼
미국은 더 이상 우리를 우방으로 보고 있지 않다.
먼저 도착한 이종석과 짬뽕으로 합심했는지,
“미군 바짓가랑이 붙잡는 것이 도리가 아니래나” 뭐래나
헛소리 지껄이며
노골적으로 미군 떠나라며 반미감정 드러낸 것 밖에 더 되나?
한국 대통령이란 자가
미국에게 미움 받을 짓만 초울트라켑숑으로 하고 있으니
이제 우리 국민이 어쩌란 말이냐 이말이다.
APEC 에서 부쉬 만나서 또 무슨 소리를 할지
그냥, 가만히나 있어주면 좋겠다.
오히려 평화적으로 북핵을 해결할 뻔 했던 것이
외교능력 전무한, 빵점의 무식한 대통령 하나 때문에 그 노력이 무산되고
오히려 한반도 안보가 더 위협적으로 치닫게 생겼다.
국민은 이제는 4대악법, 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의 심각한 안보 위기와
전쟁의 당위성을 걱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통령이 무식하면 국민이라도 똑똑해야 한다.
이럴때 일수록,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백날 인터넷으로 떠들게 아니라 대규모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국민은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하고
김정일 타도를 원하고 있는 것을
전 세계에 가시화 시켜야 한다.
또 쌀개방도 빨리하고
누구처럼 무식하게 24일 계속 먹지는 말고,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도 열심히 사먹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미국상품의 매출을 늘려야 한다.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있는한 제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으니
국민이 나서서 이나라를 구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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