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해먹은 콩고물 나눠먹은죄 있거나 각자 해먹은죄 들통날때를 대비 뭉쳐야 산다고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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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참말로 못참겠다!
민족지라는 말에 홀딱 반했었었는데...
수많은 핍박중에서도 그 정기를 잃지 않고
할말을 하는 언론인줄 알았었었는데...
제 아이디가 수십번 잘려나갔어도 제대로 불평한마디
하지 않은 것은 "조선일보의 양심"을 믿었었기
때문이였네요.
헌데,
이게 뭔가요?
독자마당을 迷路속에 꼬불쳐 박는짓을
서슴치 않더니만 급기야는 독자마당 전체를 분활시켜서
읽는 독자들로서 어느 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인지....
를 헷갈리게 만들어 놓았군요.
조선일보 도대체 왜 이러는가?
독자마당을 수없이 수만갈래로 갈라놓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더 더욱, 세간의 말을 빌면
세칭, 친근혜언니파에 대한 무자비한 숙청을 단행할 예정이라던데
....
이게 대한민국의 민족지라는 조선일보가 할짓인가 말이네요?
아니네요.
분명히 말하건데, 조선일보가 지향하는 바가 흔들리고
있네요.
구태어 수구라는 말은 쓰지 않아도 좋네요.
그러나 대한민국 최후의 우익만큼은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네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친근혜언니를 표방하는 투고자들의 투고를 이렇게
교묘하게 훼방을 놓아야 하는가요?
그렇다면, 조선일보가 제시하는 이 나라의 향방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요?
그러지 마세요, 조선일보!
광화문 전광탑아래 모여 "대한민국 짝짝짝"을 외치던 무리중에
반이상이 여자네요. 민족을 외란에서 구한 위인들중에 반이상이
여자네요.
이런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여자대통령이 한사람쯤 나오면
왜 어디가 덧나기라도 한다는 말인가요? 왜 그렇게 조잡하게도
은근슬쩍 근혜언니를 못잡아 먹어서 지랄들이야? 개스키들아!!!!
이번 독도문제만 해도 그러하네요.
반일, 반일, 반일, 여기도 반일 저기도 반일.
대한민국 전체가 온통 혈서쓰고 화형식하고.....
쓰으파,
대한민국이 온통 반일투성이고 누군가 하나가 들고 일어나서
"대마도를 쳐서라도 우리땅으로!"하고 국민감정에 불을 부치면
금방이라도 한일이 전쟁들 벌릴듯한 분위기가 아닌가 말이네요?
좃같은 여당이야 그동안 국민들에게 잃었던 민심회복을 하려고
반일을 외치면서 "나, 잘났소!"하는줄은 몰라도
이런 난리굿판 소용돌이속에서 여당대표인 근혜언니까지 나서서
반일극일을 부르짖어서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해야 하는 것인가요?
우리들이 증오하는 일본의 신풍처럼,
오늘당장 성질나고, 기분 더럽다고, 부‹H쳐 죽고, 깨어져 죽고....
이성적으로 좀 차분히 생각하자고요.
근혜언니왈,
"일본국 일개현의 장난일 뿐"이네요.
이에 대한 대응책은 대한민국의 최고통치자인 대통이
"버르장머리없는 놈들 종아리 좀 쳐야겠다"고 대갈일성하면
그것으로 끝이네요.
왜 우리는 일본원숭이들의 트릭에 놀아나야 하는것인가요?
제가 원래 무식하다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어떤 말을 어떻게
써야 조리있는 표현이 될줄은 모르겠지만,
일본이란 나라. 그들이 정녕 인간들이 사는 집단이라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집어삼킬수는 없는 집단이네요.
고이즈미의 발언이야 말로,
일본국내용이 분명하고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구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일본이 가져갔다고 하자구요. 그때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와 원성을 일본이 다스릴수가 있는가 말이네요?
일본도 아네요, 일본인들도 아네요.
대한민국 사람들, 소위 그들이 말하는 조센징들! 그 곤조통 더럽기가
어느만치 한지....?
일본사람들은 툭하면 "요오시!"하지만 대한미국 사람들은
일단 성질이 한번 삭가딱지 하면 "아, 씨이팔!"이네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우는 우리들의 입에서
"아, 씨이팔!"이란 말이 터져 나오는 순간에,
좃도 누시깔에 뵈는게 없다는 것은 일본사람들이 너무너무 잘 아는
사실이네요.
그러나, 그것은 최악의 길이네요.
현실이 바로 이러할진데
저는 근혜언니의 말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네요.
일본놈들 일개현의 개지랄발광에 왜 대한미국전체가
들뜨고 있는가....하는 말이네요.
조선일보!
너희들 마치 근혜언니가 대일온건파인 것 처럼, 그래서
여자라는 나약함을 들어 자신들이 획책하는 바를 달성하려는
모양인데....
그러면 안돼! 이 자식들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어디 허수아비들만 있는줄 아나봐?
아무리 시대가 썩어서 여당의원중에 28명이 김희선이란 한 사기꾼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오늘의 역사일뿐.
유구한 역사속에 정권이 바뀌도 또 바뀌면
김희선이란 인간은 한낱 독립군사칭한 사기녀에 불과할뿐이고
너희들 28명은 희대의 못난이로 기록되는 치욕을 당하게 될것이네요.
앞으로 40년후, 내 나이가 칠순을 바라보는 그때.
나는 오늘의 일(김희선과 노무현, 그리고 조선일보의배신)을
분명히 그때 신문사투고장에 투고 할것임을 맹세 하네요.
정말, 온누리라는 박정국, 심마니등등....의 아이디바꿔가면서
이중풀레이하는 꼴이 보기 싫어서 동아마당에는 안 오려고 했지만
어차치 조선의 절개를 이제는 더 이상 믿지 못하겠는 관계로
당분간 동아마당에 적을 옮기려고 하네요.
여러분 밉더라도 많이 봐주세요.
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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