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이 기뿜을 잠으로 묻어버릴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은 잠을 자지 않기로 했다. 사실은 한나라당이 이렇게 압승을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왜냐면 한나라당 놈들이 그동안 우리 네티즌들에게 한 처사는 망난이 들이나 하는 행동을 자행해 왔다는 것을 포일동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포일동은 지난 대선때 밤잠을 자지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노력을 했다. 결국 실패를 했지만 이는 한나라당이 자기당착에 빠져 세상을 옳바르게 보지 못한탓이지 네티즌의 잘못이 아니였다.
정치가놈들은 전부가 도둑놈이라는 말이있다. 그리고 변호사들도 도둑놈들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변호사들이 도둑놈들이라는 말은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잇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정치를 하는 정치가놈들의 말은 여나 야나 새빨간 거짓말, 다시말을 하면 자기말에 책임을 지지 않고 무슨말이든 돌아서서는 책임을 전혀지지 않는데에서 변호사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변호사들은 변명이라도 하지만 정치가놈들은 시치미까지 딱 잡아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르다.
이것은 노무현이가 국민의 혈세로 눈깔을 까고, 그것도 여편네까지 한날한시에.. 또있다. 자기여편네는 이마빡까지 의사보고 글거달고 했으니 얼마나 양심이 없는가? 하기야 국정감사장에서 명패를 던져 남의 이마빡을 까는 바람에 인기를 얻은놈, 이놈이 노무현이다. 사실은 이놈을 그때 폭행죄로 사법처리를 했어야 마땅한데 어케 인기를 얻어 대통령까지 해 먹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것은 아직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끼지 못한 결과일 게다.
이왕 노무현이 이야기로 빠졌으니 노무현이 이야기를 좀더 해보자! 이놈이 어케 대한민국에 대통령까지 해 먹게 되었는지 포일동이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그렇게 대한민국에 인재가 없었다는 이야기인가?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된것은 그래도 이해를 할수가 있다. 그것은 IMF라는 특수한 상황이 벌어지는 동안 국민들이 잠깐동안 눈이 멀었기 때문인데 노무현이는 그것도 아니다. 포일동이가 알기로는 2030들이 정신들이 나가서 된 상황이라고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황당한 것이다.
노무현이, 정말 볼품도 내세울것도 없는데 어케 대통령이 되었을까? 포일동이는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된 것은 돌연변이와 동일시 하고 싶다. 그 누구도 예측할수가 없는 돌연변이, 즉 암세포와 같은 이상물질이다. 우리인체에 쓸모없는 세포가 암세포다. 자제력을 잃은 세포, 이것이 암세포다. 우리가 흔히 암세포라고 부르는 것도 인체의 세포다.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는 자제력이 있다. 다시말을 하면 일정한 규칙하에 사멸하고 또 재생되는데 규칙없이 재상만하는 세포를 암세포라고 한다. 한마디로 인체내에서 깽판만치는 세포를 암세포라고 표현하면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포일동이가 왜 노무현이를 암세포에 비유를 하는가 하면 요노무 노무현이는 깽판을 치는데 소질이 있기 때문이다. 명판을 남의 얼굴을 향하여 던지는 것이 깽판이라고 하면 틀린 이야기인가? 아니다 이것이 깽판이다. 즉 암세포 같은 인간을 괴롭게 하는 암새포와 같은 존재랄까?
에이구! 조금 쉬었다가 다시 계속 할란다. 손꾸락이 아프구나! 아이구! 어깨허리! 손꾸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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