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의 열린당이 내년부터 식당과 제과점 등 국민의 실생활과 먹고사는 최저 생계문제를 걸고넘어졌다. 자격증이 있어야 식당과 빵집을 열 수 있다는 희한한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있다. 

앞으로 모든 문제를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억장 무너지는 소리를 하고있다.죽지못해 살아가는 국민들이 하나 둘이 아닌데,이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은 그래도 식당을 빵집을 미용실을 한번 열어보는 것이다.

 여기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일어설려는 국민들의 의지를 무참히 깨뜨리는 이놈의 정권,그렇다면 국민들은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냥 죽어라는 소리다.꼼짝 없이 도둑질 하라는 소리다.

죽는 것도 자격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대통령도 자격이 있어야 하고,국회의원도 자격이 있어야겠다.

어디 한번 물어보자!!  盧武鉉씨는 과연 대통령 자격이 있나?

이 사람들 하는 짓을 보면 정치를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하는 것 같다.대통령자격은 고사하고 통장자격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자리에 앉아 국민들을 너무 괴롭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