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오후2시 이후 대한민국은 다시 부정선거로 지자체장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맛에 따라 도적질 하는 날이 될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그동안 전자개표기에 대한 시민단체의 끈질긴 진실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전자개표기는 개표에 필요한 조작기계가 아니고 단순 투표지 분류기라며 거짓말을 해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에 대한 개표관리 요령을 만들어 선관위 직원들까지도 속이고 국민과 언론까지 속여왔는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 운용시 유의사항까지 만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속이고 언론을 속이고 국민을 속여왔는가?
도대체 개표가 무엇이며 분류란 무엇인가?
개표란 투표지를 유 무효별 후보자별 분류?로 부터 집계 계산, 검산하는 과정을 말한다. 여기에서 이미 개표나 분류는 같은 말이다.
중앙선관위는 도적들의 집합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원흉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중앙선관위는 좌파 권력을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를 압살시키기 위한
부정선선거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중앙선관위에서 만든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13장 2항은
전자투표 및 개표의 정의를 말하고 있다.
이 규칙은 전자투표 및 개표의 전산조직 투표, 개표 규정을 적시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중앙선관위는 궁여지책으로
투표지 분류기란 말을 만들어 냈다.
왜냐하면 공직선거법상 그 법적 근거가 없는 전자개표기,
공직선거법상 그 규칙 규정에도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개표절차와 규칙이 없는 전자개표기, 개표 방법도 없는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고 다시 또 지자체장들을 전자개표기로 도적질 하기 위해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단순 투표지 분류기란 이름을 빌어 거짓 선전 광고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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