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솔직히 말하는데 참여정부 3년반 세월에
부방위 아니 청렴위에서 한 일이 무엇인가?
말로만 부방위요. 청렴위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연일 터지는 부패는 손도 되어 보지 못한
위원회였지.
결국은 자리만 차지한 꼴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법무장관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유력하여진다네.
이것은 여당에서 추천한 일이라면
공정한 입장을 보이지 않음이요.
편파적 대통령 인사권의 목조르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대통령의 인사권을 함부로 관여할 일이 아님에도
여당에서는 교육부총리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민심이라며 법무장관 인사권까지
밤나라 대추나라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우습다.
그럼 대통령은 무엇이란 말인가?
정권 말기로 인정을 하는 것인가?
인사권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관여할 일이
결코 아니다.
여론에 밀려 여론 재판식 이해 관계는
하지 않기를 진정 국민으로써 바랄 뿐이다.
문재인씨. 정말 괜챦습니다.
다 같은 식구인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이지
뭐가 달라집니까?
우리나라 정치 현실은 코드 정치입니다.
그래서 지지자들이 한자리를 바라보고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코드 정치가 아닙니까?
박사모나 노사모들 역시 코드 정치의
한 단면이 아닙니까?
그래서 한날당 대표도 코드 정치로 당선된
것이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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