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짜슥들 아이가!
<바다이야기>가 이 지경 되도록 언론은
뭘 했느냐구?
청기와집에 면서기가 더위 먹고 한 소립니다.
...시~~부~넘!
벌~개이 집단이 언제 조, 중, 동 신문을
봤냐?
조선에서만도 이 문제에 관해 일년내내 심심하면
보도 했다.
문디 코구멍 마늘 빼먹는 소리가 뭐꼬!
내가 욕을 안할라 그랬는데, 요즈음 하는꼴을 보면
쌍소리만 입에서 뱅글뱅글 돈다.
청기와집에서 조선, 동아는 취재 거부한다는 소릴
언제했는냐 하면 바로 엊그제께다. 녹음기의 전원도
아직 안 끗다.
앞장서서 취재 거부를 하는 청기와집에서 언론은
뭣하냐고 한다 말이제...ㅉ ㅉ...쪼~다 가튼 넘!
<바다이야기>로 조선에서 청기와집에 취재하러
간단다. ........어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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