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장 자리가 좋긴 좋은 가 봐.
저 얼굴에 흐르는 기름기 좀 봐,
뭘 처 먹었길래.
사장 한 번 더 할려고,
헌재소장,
대법원장,
국가인권위의장,
이젠 KBS사장 나라 잘 돌아간다,
아니 자기 나라가 지금 꼬라지가 이 모양인데
바다건너 일본에 누가 입각을 하던 말던,
등신이니 일본놈들이 말을 막하지
아이고! 등신들아 바다건너 일본 강아지가 배를 잡고 웃겠다.
한나라당이라면 뻐틸지 몰라도,
노조가 저렇게 방방 뛰는데 뻐틸 수 있을라나.
쑈가 이 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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