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지성도,영혼도 없는 도다리와 같다.!
이인사는 자신을 좌파들이 주장하는 진보의 선봉이라는 생각으로 잘못끼워진 단추에
불과하다.
여지껏 이런인사들을 많이 봐왔지만,이런 조물래기들은 더이상은 봐줄수가 없다.
제잘난맛에 살기는 하지만,이런 인사들은 지성이라고는 눈을 씻고봐도 없는 것이고,
지성을 가장한 편향적인 탐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자이다.
물고기중에 도다리라는 물고기가 있다.
한쪽으로 눈이 붙어서 한쪽으로 만 다니는 그리고 한쪽의 세상만 바라보는 그러한 물고기이다.
그런데,사람에게도 이런 족속들이 허다하게 널려있다.
곧 좌파들이 그러하다.
한쪽으로 편향된 눈과 사고관들은 과히 도다리가 못따라간다.
그들이 추종하는 주체사상이 쓰레기통으로 분류가 된지가 언제인데,아직까지도 분배하자고, 부자돈 훔쳐서 나눠먹자는 공산 사회주의 사상에 취해서 앞뒤를 분간못하는 그야말로 도다리 같은 족속들이 대한민국에 널려있다.
그들의 좌파정권에서 그동안 분배를 외쳐댓지만,과연 분배가 제대로 시행이 된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이 벌려놓은 일인독재가 아직도 세계의 악의 축으로 남아있는데,이들은 그들의 사상관이 관통하는 철학적 사상관이 아니라 오래침식되어진 하수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들이다.
오직 한쪽으로 편중되어진 사고관들이 어찌그리 도라리와 똑같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만약에 지성이라는 것이 있으면,좌우를 분별하고 판단할려는 생각이 있겠지만 이들에게는 지성이 없는 영혼들의 도다리와 다른것이 없다.
왼쪽으로 돌아간 눈을 가지고 중간도 오른쪽도 보지 못하는 도라리 족속들아 니들이 아무리 씹어도 안씹히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세력과 그의 정권들이
이제부터 영원까지 집권할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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