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좌익들에게 선정을 베푸는 정치를 하려거던
그 자리에서 당장 내려오라~대한민국은 자유주의를 선봉하는
국민들이 거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가
점점 하는 행동이 민주당를 끼고 도는 정치를 하고 있으니
이제 더이상 이명박을 믿지 못하겠다......

이승만 정권이 부정선거를 저질러 4.19 학생데모가 일어나고,
경무대에서 학생들을 총을 쏴서 죽이는 일이 많이 발생했을때
온 국민들이 드디어 일어났다.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은 결국 하야
하고,민주당의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모시고,장면이 내각총리가 되어
내각 중심제로 정치를 하는 시대를 맞이 했는데,

1년간 이를 지켜 보던 국민들이 너무나 어이없이 하는 정치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이승만 정권때 보다 나아지는 것이 없이 하는 정치를 보고 모든
국민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었다.

그때 어느날 5.16 군사혁명이 일어났다.장도영,박정희가 중심이 되는
군사혁명이 일어났는데,탱크를 몰고 들어선 군인들의 모습에 
시민들은 드디어 환호의 박수갈채를 보내었다...이제 살았다라는 
안도의 숨소리들~~~

계엄령이 선포되어 모두들 숨을 죽이고
이를 지켜 보았던 군사혁명,

모든 국민들은 이에 환영과 박수를 보냈고,그때 부터 1년간 확실한 과감한
정치를 고 박정희대통령은 하기 시작하여 국민들의 신임을 받기에 이르렀다.
1년을 박정희는 군인으로서 정치에 관여를 하여 신임을 얻어냈었고,
드디어 대통령 출마를 하여서 정당하게 대통령으로 정권을 장악하기에
이르렀다.

지금 현정권은 민주당의 윤보선 대통령식으로 정치를 엉망으로 무능하게
하고 있으니 이를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 정의로운 정신에 입각한
믿을수 있는 영웅으로 대통령을 추대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빨갱이를 국장으로 치루워 주는 현정권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방송사,언론을 이명박이 막았는지 민주당이 그랬는지 확실하게 알수 없으나
이는 분명 현정권과 민주당 패거리들,둘중의 하나가 간섭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애국단체에서 국장을 반대하는 목소리의 기사는 왜?방송을 하지 않고
조,중,동 또한 이런 기사를 실지 않고 있는지 그것이 의문이다.
방송이 개대중을 찬양하는 시민들의 인터뷰나 하고 있고,개대중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방송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국민의 방송이라고 떠들어 대는가?
적과의 동침은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다....
조,중,동 만큼은 그래도 믿었는데,국장을 반대한 목소리를 신문에 기고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으니 이제 조,중,동도 믿을수 없는 언론이다.

다 필요없다 이러다 적화가 되면 순수한 국민들은 개정일의 정국이 되어
아오지 탄광이나 감옥에 가는 개정일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에 모든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이 적화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이제는 인정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