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게 당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다. 5.18 광주폭동에 관련된 한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다 할 수 있겠다. 5.18 광주폭동 당시 진압군 지휘관도 아니며 진압명령 지휘체계에 있지도 않았던 전두환이 졸지에 집권자가 되고 광주학살자로 둔갑했다. 광주폭동 주역들의 날조된 유언비어로 훼손된 전두환 전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해야 된다.
당시 진압군 지휘책임자는 전두환 장군이 아니다. 계엄사령부 사령관은 이희성 중장, 진압군 지휘관은 31사단장 정웅 소장이었다. 참모총장은 정승화 대장이다. 정승화 대장, 이희성 중장이나 정웅 소장이 전두환 소장의 부하들이던가?
전두환 대통령은 광주폭동 진압책이었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인가?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선동과 김대중광신도와 친북좌파, 북한인민군이 3위1체로 일으킨 폭동이다. 시작과 끝이 날조된 유언비어와 루머들이었고, 먼저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였으며 북한 인민군까지 끌어들인 폭동이 바로 광주폭동이다. 전두환이 만일 광주폭동을 진압하는 지휘책이었다면 전두환 대통령은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받아 마땅할 것이다.
5.18 측은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해 왔다. 정승화 대장과 이희성 중장과 정웅 소장이 명령 지취체계상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지휘할 만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다. 계엄사령부는 육본 직할이었다. 국방부 장관, 차관, 육본 참모총장과 참모차장도 있는데, 육본의 참모부대에 불과한 보안사령부 사령관인 전두환이 어떤 자격으로 광주폭동을 진압하게 할 수 있었던가?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직접 진압했다면, 한마디로 전두환 대통령은 구국의 성웅이었다.
전두환 소장은 당시 발포명령권자가 될 수가 없다. 그럴 위치가 아니었다. 5.18 측의 날조된 유언비어는 유언비어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렇게 답이 나온다. 광주측의 유언비어 하나만 믿고 전두환 학살자 설을 노래부르는 북쪽새들의 주장을 언제까지 믿어야 할까?
전두환이 5.18 광주폭동 당시 집권자라는 주장도 루머였다. 5.18 광주폭동 당시 전두환은 군인의 신분이었다. 집권자는 현역 군인의 신분일 수 없다. 대통령 최규하, 국무총리 신현확, 부총리, 국방부장관, 참모총장, 참모차장에 이어 군내 서열 7순위였다.
군내 계급으로도 대통령, 총리, 원수, 대장, 중장에 이은 군 계급서열 6위, 직책으로도 중앙정보부장으로 대통령, 총리, 부총리, 중앙정보부장으로 서열 4순위였다. 국보위 회의에서도 상임위원장 최규하에 이어 부위원장 2위였다. 전두환을 5.18 광주폭동 당시 집권자 라고 볼만한 근거가 없는데도 어떻게 전두환 독재자를 말하고, 전두환 퇴진을 외쳤던가?
광주폭동은 진실이 뭔가? 광주폭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로 시작해서 유언비어와 루머로 끝이 났다.
전두환은 80년 8월 22일에 육군대장으로 예편하고 8월 29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한국당 후보 유치송을 2700여 표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된다. 80년 9월 1일 이전의 전두환은 집권자라고 볼 근거가 없다. 전두환은 광주폭동 진압책임자도 아니었고, 광주폭동 당시 집권자도 아니다. 5.18당시 집권자라면 최규하 대통령이나 신현확 국무총리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누가 전두환이 집권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했을까?
광주폭동이 정당하다면 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과 내통하고 해방구를 조성했을까?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하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주폭동 당시 발포명령권자도 아니었다. 그런데 김대중의 내란음모 사실을 알고 김대중을 잡아 쳐넣은 것 하나 때문에 졸지에 집권자로 둔갑해서 지금까지 욕을 보고 있다.
5월의 광주는 전두환을 욕할 자격이 없다. 광주폭동 주체들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접선해서 내통한 주제에 어떤 권리로 전두환을 욕할 수 있는가 모르겠다. 목적과 명분이 정당했다면 왜 북에서 내려보낸 간첩들 600~800여 명과 내통해서 해방구를 만들었을까? 전두환을 욕할 자격이나 될까?
5월 21일 이후로 봉쇄당하였고, 5월 27일 이후로 사태는 막바지로 가고 있었다. 더구나 광주폭동이 막바지로 접어들자 화순탄광에서 다이너마이트와 폭약들을 약탈, 전남도청에 설치하는 광기를 부렸다. 화순탄광에는 폭약, 다이너마이트를 약탈해서 전남도청에 설치하니까 계엄군이 혼비백산해서 달아났다는 기념표석까지 세웠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무서운 위력의 폭약을 보고 혼비백산한 계엄군과 공수를 보고 좋다고 박수치던 광주폭동 주역들과 북한 인민군들의 광기어린 모습이 눈에 선하다. 만약 폭약이 터졌다고 가정했을 때 인민군과 광주폭도들은 죽어도 괜찮을까 몰라도, 아무것도 모르고 졸지에 변을 당했을 사람들은 그럼 누가 책임지나? 김대중과 김정일의 저질 선동, 광주폭도와 인민군들의 광기어린 행동도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모조리 미화되고 있다.
광주폭동이 정당하다면 김대중은 왜 이런 반역자들과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사람들을 선동했을까?
이런 반역자들과 절대 타협할 수 없다던 김대중은 나중에 전두환에게 미국여행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2통을 보냈다가 그 편지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런 반역자들과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미국으로 보내달라는 구걸은 웬말인가. 그리고 87년과 92년에는 전두환에게 40억 원 이상의 돈을 받았고, 92년에는 노태우에게도 20억+a의 정치자금을 받았다.
이런 반역자들과 절대 타협할 수 없다던, 행동하는 양심의 상징 김대중은 왜 그런 막대한 뒷돈을 받았던가?
전두환은 억울하고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날조, 강요된 반역이었다. 지탄받아야 되는 것은 전두환이 아니라, 폭동 첫날부터 군경을 선제 습격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폭도들, 말도 안되는 악성 루머들을 날조해서 시민들을 흥분하게 한 5.18 광주폭동의 주역들이다. 만약 이런 광주폭동을 전두환 장군이 직접 지휘해서 진압했다면, 전두환 장군은 두고두고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받아 마땅할 것이다.
광주폭동은 민주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날조된 유언비어와 루머들이 우리사회 민주화에 기여했다면, 얼마나 기여했겠는가? 더구나 북한 김정일과 인민군까지 끌어들인 것이 무슨 민주화 운동인가. 광주폭동은 정당성이 결여된 친김대중 친북 용공의 폭동일 뿐이다. 억울하게 실추된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해야 된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바로잡고 전두환 학살자설 같은 루머들은 사라져야 된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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