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문가인 코드 대통령으로부터 소송을 당했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또 대통령 부인의 투기의혹을 들고 나왔으니 --- 대쳐를 우습게 여기는 대통령은 초 강수를 쓸 것이며, 김 의원은 끝장이 나리라.(내가 겁난다.) 신문도 헛 소리 하지 말고, 청와대 대변인의 설명처럼 "분양권 전매"가 허용 될 때에 한 것이어서 법적인 문제는 없다"(무슨 문제가 있는데? 도덕적인 문제가 법보다 더 무섭다는 것은 물론 알겠지?), "재산 신고에 누락된 것은 실무자의 실수였다"(신고재산이 수 천건이 되었는가? 그리고 과실치사도 형을 산다.)라고 보도하고,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떠들어주면 무사하리라. 이제 "개혁"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통합신당"까지 설치기 시작했으니 국회고 언론이고 나발이고 망하기 싫으면 눈치가 빨라야한다---
***발광한 패거리들도 실수로 발광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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