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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조희중
작성일 : 13-09-27
조회수 : 416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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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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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6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김을수 의장 권한대행 등 간부 9명의 집과 사무실을 26일 거주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아울러 김모 사무차장과 이모 대외협력국장 등은 도망다니다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빨갱이들은 지난 3월28일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유엔의 대북 제재결의를 비판하는 남북·해외본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북한의 대남 투쟁노선을 앞세워 이적활동을 한 혐의다.
체포에 끝이지 말고 사형선고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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