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라는 연속극이 대히트를 친 모양이다.

이나라 대통령의 어법으로는 대박이 났다는 얘기이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작다보니까,서울에서 방구뀌면 부산에서

냄새가 진동하는데 불과 두어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냄새만 진동하는게 아니라 똥쌌다고 소문까지 난다.

유언비어 확대 재생산에는 원래 일가견이 있는 민족이 아니던가?

언젠가부터 외국자본들이 몰려들어 살찐 암송아지 대한민국의

부를 착취해가고 있지만 무지한 이나라 국민들은 만만한게 뭐라고

이나라 애꿋은 재벌들만 보고 해보자고 한다!

오늘 한진해운의 비극을 보라!

IMF 역시 단기 외국 투자자금들이 급속히 빠져나가면서 야기된 사건이었다.

말하자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넘이 먹근다는 옛말 그대로 이다.

세상은 이제 국경이 없는 세상으로 변해서 한국에서 방귀뀌면 부산에까지만

가는게 아니라 현해탄을 건너 일본땅까지 건너가고 그래서 한류의 진원지가

일본에서 발생한  이유 이다.

일본땅이 좁아서 인가?

이제는 한국에서 방구뀌면 중국땅이 들섞거린다!

물론 한류는 공산주의 철의 장막이라는 북한 땅에도 들어가서 북한 주민들은

오 유월에도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류를 듣고 본단다.

참, 희한하기도 하다!

왜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류를 보고, 듣는단 말인가?

대답은 남조선의 종북주의자들에게서 들어야 할것 같다!

왜냐하면, 원래 이자들의 선생님들인 간첩, 고첩들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북한에서 내려보내는 단파방송을 수신했던 이불 뒤집어 쓰고 방송청취의

원조들이었으니까!

아무튼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변을 누다보니 항문이 성할날이 없었던

국민이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이었다.

그래서 똥구멍이 째지도록 가난했다는 말이 생겨난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위대한 이승만, 박정희 덕분에 한강의 기적이 창출되면서

갑짜기 땅부자들이,

아파트투기로 하루아침에 졸부들이 그야말로 우후죽순 태어 났다.

하다못해 무허가 집한채만이라도 잘 버팅기면 졸지에 월급쟁이 수십년을

해도 모을까 말까하는 돈이 하루아침에 통장에 들어온다.

세기의 투기꾼들이 어찌 이런 일을 모를까?

정부와 언론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국부가 외국의

투기꾼들에게 농락당했다.

한진해운의 실상을 잘 들여다 보라!

세계 최고 조선왕국의 나라의 양대 해운 회사인 현대, 한진은 변변한 자기

소유 배 한척 없다.

보이스 피싱의 천국, 그이전에 사기꾼들의 천국, 코리아!

교도소 수감자의 반 이상이 사기범들이다.

세계 최고의 대학졸업자를 양산하는 나라에서 대졸자의 실질 문맹율이 OECD

꼴지라는 사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그럴듯한 졸업장만 손에 쥐었지, 실제 머리에는 별로 든게 없다는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늘 하는말이 한국인들은 학력에 비하여 그에 걸맞는 지력이 못

미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단편적인 사실을 단 몇개만 열거하라면, 광우병 사태와 이번 총선에 나타난

투표의 결과이다.

사실 이 이전에도 김대중,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국민들이 아니었던가?

김대중, 노무현이 어떼서?

이자들이 재임중에 무슨짓을 했었는지 벌써 다 잊었단 말인가?

땅덩어리가 큰 미국에서는 한기업이, 미 전역을   석권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한주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대형슈퍼 마케도 그 영향력이 미치는 시장은

불과 한 두개 주 일정도 이다.

월맛이나, 맥도너, 시얼스백화점등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기업들이다.

미국에서 어떤 상품이나 사람이 한번 떳다( 히트) 하면 그야말로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범주의 대박 정도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흔히 표현하는 천문학적인

대박이 터지는것이다.

일예로 프로 운동 선수들의 몸값을 보라!

그대신 미국에서는 일확천금은 그야말로 로토밖에는 없다!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 났거나 아니면 땀의 댓가이다.

미국사람들은 절때 남이 시간당 얼마를 받는지, 주급, 월, 년수입이 얼마가

되는지 묻지 않는다!

자기생활에 자족할줄 알고 있는  분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사촌이, 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이 아니던가?

이것이 코리아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자극하는 촉매제 역활을 했을지는 몰라도

한편으로는 한국인들은 금광개발자로 만들었다.

한국인들은 노다지를 찾아서 혈안이라는 현실이다.

그러니까 투기, 도박, 로토, 일확천금이라면 부모형제와 지식, 마누라도 죽이는

세상이 되었다.

이 나라에서는 민족의 염원인  통일도 대박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원래 북쪽의 대지주의 자손인 실향민 인데, 통일이 되면 우리 할아버지

땅이라도 찾게 된단 말인가?

이런 사회적인 현상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인들은 자기 분수를  모른다.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꼭 뛰어야 하는줄 안다.

한국인들에게는 불행하게도 꽤만 말짱하게 있지, 지력과 이에 상응하는

지성이 없다는 사실이다.

학사, 석사, 박사, 의사 판검사, 변호사 , 교수, 정친인들이 차고 넘치는

사회에서 정작 남보다 더 배웠다는 사람들에게 지성없다는 사실이 오늘

우리가 세계에서 12번재로 잘사는국민들이지만 불안하고, 불행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