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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염광의탈출
작성일 : 14-07-02
조회수 : 419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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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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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현장에 조그마한 땟목이 하나가 오고있다 땟목에는 1명의 주민이 타고 있었다 "
아따 내가 구해줄랑게 싸게싸게 타보랑게...." .... 승객들 땟목에 탈려고 발버둥을 친다....
결국 건장한 4명을 태우는데 성공한 주민.... 갑자기 조난자들에게 웰치스를 건내면서....
" 이거 내가 슨의로 주는건디... 목좀 축여보랑게..." 벌컥벌컥 마시자 마자 갑자기 조난자들
모두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조난자들 눈을 떠보니 외딴 섬의
소금창고에 갇히게 되고..전라도 주민 曰 "아따 힘좋은 노예가 死명이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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