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의 경선시에도 일부러 짜고 하는듯 모든것이 노에게 편향적이었고, 이인제가 음모론을 제기 하면서 중도포기했다. 그리고 호남출신들은 아무런 이의 제기없이 수긍을 하며 정동영의 경우 성남에서의 득표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결과를 이미 다 아는양 盧는
"다음은 정동영" 운운하며 히히덕 거렸다.
김대중 주도하의 일사 불란한 호남향우회의 총동원!
남한내의 친북세력및 재야단체 의 일사불란함!
그리고 의문의 속전속결의 전광석화와 같은 전자개표!
언론들의 일사불란한 여론몰이!
사실 DJ나 북의 김정일로서도 盧가 통치자의 자질이 없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으리라!
오로지 하나의 그 무언가에 의한 인질로 방패막이요, DJ의 대변인 그리고 북괴 김정일의 대남적화 창구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남한내에 수많은 친북세력이 있고 그들은 적소 적기에 북괴의 소리와 상응적 행동을 유감없이 자행한다. 파업 분규 집회 시위등.
그러나 盧의 경우 이러한 재야단체나 향우회 그리고 친북세력단체로 하여금 자기소리를 대변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그리하여 노사모라는 DJ와 북괴 대리조직을 통하여 노와 함께
규합과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것이리라!
그리고 盧는 노사모를 통하여 하소연도 하고!
어제 명계남의 모습에서, 盧는 마치 하소연하는 모습이고,
명은 마치 대남 북괴전위대의 총책처럼 경청을 하는 모습이였다!
참으로 어의 없는 세월을 다 보고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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