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이 북한 극비 방북은 남한 빨갱이 노무현 특별 지시
받고 간첩질하러 간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김원웅이 남한 빨갱이 사실알고 있는데
북한 가서 뻔한 짓하러 갔습니다
언론에는 7월에 제주에서 통일민족평화축전 개최 키로 합의했다는
공문을 보이는 쇼를 하는데 완전히 간첩질하러 간 것입니다
문화체육교류할려면 공개적으로 그리고 주무부서인 문광부 장관인
이창동을 보내지 김원웅을 보내겠습니까 ?
이런 짓을 노무현이 좋아하는 브리핑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국민들이 열받아서 즉시 제2의 4.19일어나서 노무현 쫓겨날것입니다
가기 전에 정세현 통일부장관 만나고 무식한 인간인 이창동도
만난것 같은데 쇼하기 위한 위장술입니다
한국의 대표 빨갱이 집단인 한총련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위장술과 김원웅이 남북교류때문에 간것처럼 보이는 것은 위장술은
남북한 빨갱이들만 할 수 있는 속임수 짓입니다
이런 집단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북한도 50년 동안 안변했는데
추정세력이 어떻게 변합니까 ?
노무현이 1000여명의 한총련의 무리를 풀어주겠다고 하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을 속이기위한 쇼하는 것입니다
노무현같은 남한 빨갱이들이 한총련한테 조금 변하는 척하라고
일러주어 한총련이 변하는 것처럼 거짓 쇼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런 인간들이 활개치는 살인범죄소굴입니다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은 하루빨리 쫓아내야합니다
어제 저녁 4시 조금 지나서 아파트 앞 뒤에서 장사꾼이 와서 무엇을
주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성능 좋은 오디오로(업소용) 쾅쾅 울려서
시청에 전화하여 소음때문에 못살겠다고 했더니 위층과 옆집에서 다
듣고 장사꾼한테(위층과 옆집,장사꾼은 같은 조직원들)연락하여
바로 조용.장사꾼이 아니고 살인자들입니다
앞동 904호가 항상 창문을 조금 열어놓았습니다.평소에는 의문사로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뒤에서 많이 죽입니다
아침 9시 15분경 저희 집 앞에서 옆집 꼬마가 왔다갔다하니까
아버지인 남자가 뭐라고 하였습니다.일도 안하고 뭐 먹고 사는지
위층에도 24시간 남자 있고 옆집도 하루종일 남자가 집에 있으면서
생활비는 거대한 조직이 대주는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77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