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대남 적화통일 노선을 버리지 않고 각종 테러를 일삼고
(버마 테러 사건,판문점 도끼만행 사건,1987년kal기 폭파사건,1997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2002년 서해교전 등...)
있는 김정일 테러 집단과 대화로 핵문제를 풀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0%에 가깝다고 봅니다..그 이유는 북한의 대남 무력 적화통일 노선이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 입니다...
대화를 해서 핵무기 개발을 조금 늦출수는 있지만(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 때처럼)완전히 포기 하도록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남한 경제가 어렵 더라도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고 미국과 다른 이야기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반미친북 노선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 각부처에 북한에 동조하고 반미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대거 기용하고 간첩단체인 한총련 등을 합법화 하면서 노골적으로 남한의 공산화를 서서히 진행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는21일 "현행 국가보안법상 정부를 참칭하는 단체"를 반국가 단체로 보는 규정은 헌법의 평화통일 규정,남북 기본합의서 등과 상치되므로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사람은 빨갱이가 분명한 데도 노무현 가짜 대통령은 잡아들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김대중 빨갱이 집단도 잡아들일 생각을 전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인권 변호사 라고 했던 사람이 어떻게 북한의 인권에 관한 유엔 회의는 불참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아마 자신이 빨갱이 라서 북한에 무조건 동조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의 속셈""은 대북 퍼주기를 계속해서 북한 김정일 테러 집단을 도와주고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어서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주한미군을 철수 시킨다음 한총련등 반국가 단체와 정부 각 부처의 빨갱이 들과 손을 잡고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고
김정일 깡패집단 과 대화해서 남한의 공산화를 이루려고 합니다...
북한 공산 집단과의 대화는 백해무익 한 것이고 그들을 이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방법은 철저한 반공 교육과 군사력 강화,그리고 한.미 간의 굳건한 군사동맹 관계 입니다....
85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