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어느 대통령 보다 이처럼 불안하고 숨막이는 대통령은 첨 봤다.
바로 노무현이다.
난 애초부터 노무현을 대통령이라고 인정 한 적이 추호도 없었다.
김대중도 싫어 했었지만 내가 이토록 저주하고 증오스런 노무현은 첨이다.
난,386 세대지만 이토록 노무현을 죽기보다 더 싫은게 나만의 느낌일까?
나는 노무현 얼굴만 보면 ㅆ ㅍ 하며 입에서 거침 없이 욕이 나온다.
내 아들은 내가 얼마나 노무현을 싫어하는지 잘 알기에 노무현이 티브이에 나오면 채널을 바꿔준다.^^
그러면서도 피식 웃는 나지만 말이다.
내 생전에 노무현 얼굴 좀 안봤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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