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반역자 노무현이 지금 국제정세가 조선말과 비슷하다고
사기쳤습니다.
국제정세가 조선말과 비슷한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
이면서 국내정세는 김일성같은 노무현이 한국 대통령이란
사실이면서 노무현 김대중 종자 좌익 살인자들이 국민들
바로 옆에서 감시와 흔적없이 죽인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은 임기중에 일본에 대해서 과거사 안 따지겠다면서
벌갱이 국가 만들려고 좌익들을 용기 심어주고 조선 동아
죽이고 나라 분란 일으킬려고 김일성 수법 동원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조차 우익으로 위장한 인간들이 우익으로
위장해서 우익한테 접근 노려서 끔직한 일 저질려는 인간들이
활개치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이문열이 인기작가답게 경상도 출신이다보니까 전라도와 좌익들이
10년 넘게 공격에 시달려 왔다는 말은 사실일 것이며 월간조선
3월호에 실려답니다
이문열도 유명 작가 아니였으면 벌써 교통사고 자살
강도살인 등으로 위장해서 죽었습니다
저도 똑같이 당하였고 현재도 당하고 있습니다
토론문화 주장하는 인간들은 토론의 토자도 모르는 좌익들의
선전선동, 생떼,국민세뇌, 악다구니일뿐입니다
지역감정을 타파하자는 소리는 경상도를 파괴해서 좌익과
전라도깃발을 전국에 휘날려서 확실한 벌갱이 국가 만들려는
거대한 음모
좌익 살인자들은 오직 살인만 있을뿐입니다
이문열은 주저없이 대반격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므로 아래 것들은 스스로 언제
어느때고 직업불문 나이불문 테러살인범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노무현은 적국인 김정일 정권이 핵폭탄 확실한 보유
때문에 바람 잡을려고 막가파 말과 행동으로 나라를 분란만 초래해서
국민들만 궁핍과 생명의 위협속에 살았습니다
노무현은 북한이 핵폭탄 보유 선언에도 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북한이 핵폭탄 보유에 기분이 좋다면서 국민과 한나라당에 조롱
투로 선진한국 말을 한나라당이 먼저 사용했다면 로얄티 주겠다고 비아냥
노무현 국회연설은 마치 좌익들에게 지난 2년 생쑈를 잘했다고 뽐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한테는 조롱하면서 유난히 자주 희죽거렸습니다
50년 동안 체제 보장해주었는데 핵폭탄 만들었는데 언제까지 유엔과
강대국들이 속을건지 한심합니다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유엔과 미국같은 강대국 책임입니다
전쟁해서라도 김정일 정권 붕괴시켜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국민들이 틀림없이 붕괴시켜서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과 장관해처먹은 인간들 모두 삼청교육대 보내야 합니다
국민들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국민들 바로 옆에서
살해노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반드시 반역 혐의로 처벌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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