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경제로 치달으며
과거 러시아의 선례대로
중국공산당정권이 무너지고
중화대륙에 분열이 시작되겠지요.
분리독립의 기운이 여기저기서 나오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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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韓美동맹 파기(?) 등 취임후 지금까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있는 盧武鉉의 수상한 행동으로 韓美혈맹이란 말이 무색하게 변하고있다.
이제 겨우 취임후 2년이 지난 지금 급속도로 한미유대가 깨어질 위기에 직면했고 남은 임기 3년이 더 지나면 美國이 韓半島에서 철수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지 걱정이다.
지금 돌아가는 韓美간 분위기는 살 얼음판을 걷는 기분이 든다.
盧대통령은 美國에 약을 올리고,金正日의 대변인 노릇만 하며 고의적으로 韓美이간을 부추기고있는 느낌이 든다.
수상하고 바보 같은 놈들은 美國이 우리나라에서 나가도 걱정이 없다 라는 소리를 지꺼리는데 만약 정말 그럴경우 韓半島에는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재앙이 닥쳐올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北은 경제가 우리보다 형편없이 약해 전쟁을 해도 시합이 안된다 라는 헛소리를 지꺼리는 놈들이 너무 많아-----,
金正日은 韓美 사이가 틈이 생기고 미군철수가 단행되도록 6.25 이후 50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철주야로 기도를 하고있는데 이제 그 가능성이 보여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盧대통령이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는데 이제 주한미군 고위층에서도 서서히 盧대통령에 박자를 맞춰 감정대립으로 나오고있다.
이제 미군철수의 시점이 닥아오고있고 韓半島에는 검은 먹구름이 몰려올려고 시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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