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동상에 매우 민감한것 같네요.
그래서 북한 전역에 김일성동상을 세워놓고
우상화하는데 미쳐있습니더.
남한내에 역대 대통령동상이 있는곳이 한 군데
라도 있습니꺼?
단, 우리민족을 공산세력으로부터 구해준 맥아더장군의
동상만은 큰 의미가 있지예.
그런데, 강정구란 앞장이등 극렬좌파 분자들은 어느날,
갑자기 맥아더동상을 파괴해야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짓을 하고 있네요.
그곳에 김일성동상이라도 세워야 겠다는 것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강정구란 이넘!
몽둥이로 맞아 뒈지는 흉상을 그 밑에 건립좀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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