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나 있어야 할 팽귄알이 골수지역주의와 가짜반미 골수종북사상으로 알자리를 만들고 이제나 저제나 오매불망 알껍떼구를 깨고 나오려 했다.
어찌된 일인지 교대로 알을 품던 모사꾼개망나니교주놈과 그망할늘건놈 양아들 개구리가 지들이 품던 알자리마저 잊어먹고 있고 뭇새들이 오줌과 똥을 마구 갈겨 그만 알자리가 똥자리로 변해버렸다.
팽귄알 39개는 애시당초 변방에서 농삿일이나 하며 있어야 할 알들이었는데, 따스븐 나라 항국에 온 것부터 잘못이다. 몇몇 팽귄알은 썩지 않았나 본데... 로동당서울지부당이 웃돈 충분하게 받고 수거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꼬물꼬물 앞다리몽뎅이가 쑤욱~
뒷다리몽뎅이가 쑤욱~
고놈들 주뎅이와 구두발은 알껍떼구생기기도전에 생겼지....아마~
행실로 보면 써그믄드러지길 잘했찌..... 야이 드르븐 팽귄알덜아~ 눈물짜며 환호하던 그 드르븐 쌍수로 눈치보며 개구락지 똥꼬 쑤시니 기분 만땅이야??? 어여 다른데로 가던지 자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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