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경주에서 산다.
주옥같은 글속에서 그 의미를 찾지 못하고
겨우 한다는것이 지역따지는 수준이 딱 거기까지다.
너를 어디따 쓸가? 주물러 바닥청소하는 데 쓸까?
아니면 갈지 찢어서 우리 수족관 붕어밥으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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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 거치신걸로 보아 남도출신어투를 뺏는디?!..
고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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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가 말하길 어떤 여인이 자기에게 시비를 거는것은 자기수준으로 인식되고싶은 한가지 술수라 말한다. 그래서 자기는 그것에 응대하지 않는것이 그 여인의 술수에 빠지지않는 것이라 말하였다.
옹졸한 지씨는 그 말을 한지 하루만에 반박글을 올리면서 흔히 망나니들이 하는 여인에 대한 수치심을 일으키는 성적공격을 시작했다.
자,,보거라!!!!!!!
기정사실이든 논리적 측면이든 지씨는 이미 밀리고 있다. 또한 그의 숨겨진 과거는 하나씩 하나씩 까발려지면서 그는 단지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인사가 아니라 단지 자기의 정치적 입신양명을 위해서 무지한 무지랭이들을 이용하고 돈을 갈취하는 인생이상, 이하도 아닌 정치꾼임이 밝혀졌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은 기본이오. 세치혀 놀리듯 붓을 자유로이 놀리면서 이쪽과 저쪽을 자유로이 넘나들었다.
이제는 아무도 논리적으로 한여인을 대항하지 못하고 그져 동네깡패식의 거드름만 피우고 있다. 좆달린 남정네들의 우스운 꼬라지를 여기서 난 늘 보고있으며 그 중심에 만원짜리 한개가 있다. 만원짜리야 뭐 자기 목적이 있다 치자,,,그 주위에서 불량스럽게 껌을 짝짝 씹으면서 의미없이 한여인을 희롱하는 양차치들은 뭐하는 놈들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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