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과연 창사랑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각오했나?
희생도 못하면서 마스터키 블럭 다 쓸대없는 말이다.
누가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냐가 뭐가 중요한 일인가?
어차피 회원들의 놀이터 아닌가?
근데 왜 갑자기 애창자인척 하는가?
않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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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랑 서버관리자가 마스터키를 관리한다
****** 전국대회에서 대표자를 승인한다
기타등등의 원칙을 모두 무시해버린 이고고가 블럭할 자격이 있는가? 블럭을 했어도 새로운 대표가 선출된 후에 시행되었어야 한다. 이고고는 법과원칙을 어긴 창사랑의 배신자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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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이 자랑인가? 소문내고 다니게...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다.
부추연은 창사랑 블럭당한 자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카페로 돌아가서 종요하게 의논하든지 말든지 하기를 바란다.
부추연 운영자 보기가 부끄럽니다.
나, 엠아세는 새로운 세력에 힘을 보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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