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고깔을 뒤집어 쓰고 고깔놀이 하는 분은 광대일까요?
 
 

------------------------------------------------ 고 박정희대통령 탄생(2006년 11월14일) 89주년인 어제 가보지못한 대신에 오늘 ?아뵈엇습니다 벌써 지난해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가을날씨와 올해 병술년 가을 날씨 모습 역시 달랐습니다 참으로 이번 동작동 국립 현충원의 가을의 낙엽이 참으로 아름답고 붉에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들 잎새가 바람에 휘날리면서 땅위에 쌓여가는 광경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분들 한분 한분마다 고귀한 목숨을 바치고 이 나라를 위해서 바치신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다시?아뵐수가 있었고 고 박정희 대통령내외분이 안장되신곳을 ?아뵈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아마도 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그렇게 암살한 세력들을 밝혀냈고 아울려 이 대한민국을 정부수립시에 악마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개입한것이고 아우려 이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것 역시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의 개입으로 분단된것이고 동시에 남북이 분단되기전에 일제 식민지 36년지배 역시 산업 혁명으로 유럽의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일본을 이용하여 일제 식민지 지배 치하에들어간것이다 대략 이 한반도 역사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에는 아마도 그당시 명나라나 청나라의 개입에 의해서 난라가 무너져왔든 상황속에서 청나라가 멸망하고 이데올로기 사상 투쟁을 분열과 대립을 유도하였든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군사적 힘의 우위에서 자본주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급변한 변화를 이 한반도가 접하는 상황의 역사속에서 그래도 이 한반도를 보살펴주신 호국신분들이 게셨기에 그나마 지금의 한반도 잘 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할 한반도가 아니며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는것입니다 저들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지금도 이 한반도를 어떻게 하면 과거처럼 해 왔든 전방위 국가전체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수천만명의 무고한 목숨을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라는것입니다 그들의 세력중에는 지금 대한민국내 전직 대통령분들도 있고 정치 세력들 기업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세계 악마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이 한반도를 망하기를 바라는것이 목적이고 목표이기에 이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대한민국내 차기 정치 세력들이나 신생세력들을 이들에게 자본과 권력의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대신에 한반도를 망하는데 일조하라는 홍위병들을 양성하고 있는것이 매우 경계 해야하는 부분이다라는 현실적 사실을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어렵게 되고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된것도 다 이들의 개입이되었기에 이렇게 그동안 28년동안 진행해온것이다라는 사실을 밝혀낸것으로 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의 보이지않는 실체를 밝혀내고 이제는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그 실체를 알리고 동시에 지금 살아있는 그들을 심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청산하고 처단하는것이 바로 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한치라도 저들의 행동에 대해서 지난 역사의 세월에 역행한다면 가차없이 국민들의 손으로 처단되어야 함을 진정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나 대한민국을 그리고 한반도를 지킬 호국혼을 사수할 투지와 패기 의지가 있는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도,주인 세력이되고자한다면 이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오늘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89주년에 시골에서도 당일로 수많은 노인분들이 불편한 몸을 불구하고 지난 세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으로 한시절 그나마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든 지난 세월들을 회상하시면서 인생말년에 이 무덤 앞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분과 고 육영수 영부인이 함게 안장된 동작동 국립현충원 앞에서 가을 날씨 만큼이나 그분들의 인생역시 저물어가는 이 싯즘에서 참으로 그분들의 고마움을 이지아낳기위해서는 지금 대한민국을 더받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40대 세대분들이 이어받아서 다음 후손들에게 물려줄수있는 국가와 나라와 영토 금수강산을 지금보다도 더 살기 좋은 희망이 찬 나라를 건설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막걸리 한잔은 왠지 가슴이 아픈 한잔이였습니다 지난해는 막걸리 한잔이 기분이 좋았는데 올해는 그리 기분이 좋은 막걸리 한잔이 쓰잔이여습니다 왜냐하면 처해진 이 나라와 국민들 그리고 이 한반도를 바라보면서 넘어가야 할 산이 많기에 그러했습니다 언제나 말없이 도도히 흘려가는 한강의 동작대교 다리밑의 오늘의 한강물이 다시 그자리로 돌아오기는 먼 세월이 기다리듯이 이 나라가 밝고 희망찬 더욱이 지구촌의 역사중에 제일 중요한 전환기 시대를 맞이한 열린 지구촌의 환경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가는 국가와 국민이 되도록 모두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젊은층 세대들 삶의 가치와 기준 그리고 인식은 이점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시대의 역사는 요구하고 있기에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다시 내년을 무슨 모습과 기대로 ?아뵐것인지 저물어가는 올 한해가 지나가고있으니 새로운 내일을 향해 더욱 전진해가는 병술년을 지나서 정해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역동적으로 힘찬 내일을 기약하면서 이만 답방 소감에 대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인류를 구하는길은 자신의 육신부터 깨달음을 ?는데 게을리하지말아야 하는것이 우선적으로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민족 인류를 위하는 길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안타까운 육신의 희생을 줄일수가 있는것입니다 박정희대왕님 탄생88주년에 걸죽한 막걸리 한잔 올려드렸습니다 김칠기 2005-11-14 조회 : 77 박정희대왕님 탄생88주년에 걸죽한 막걸리 한잔 올려드렸습니다 오늘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고 박장희 대통령님의 탄생 88주년에 늘 좋아하셨든 막걸리 한잔을 걸죽하게 올려드렸습니다 참으로 막바지 가을 날씨 추풍낙엽에 국립묘지에 안장도 수많은 호국영령분들이 살아숨쉬는 그곳을 ?아뵈오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왜냐하면 최근 몇년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된 수많은 사건들을 접해보면서 심지어는 대한민국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부 좌경무리들이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아뵙고 호국영령분들을 생각하고 이곳 기념관을 둘려보았다면 이 조국이 현재 존재하기까지 수많은 호국열사분들이 목숨을 받처가면서 태극기를 수호하고자한 충혼 정신을 아신다면 그렇게 쉽게 대한민국 태극기를 불에 태울수는 없는일니다 죽는순간까지 태극기를 고히 간직하신 호국영령분들을 보느라면 이제부터는 그런 세력들이 존재하면 가차없이 이땅에 같이 살아갈 의무가 없다고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태극기를 태운 그들 세력은 어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국정원에도 접수를 해드렸으나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어‰F게 이루어졌나요 그들이 살아있는한 꼬리표는 태극기를 불에 태운 흔적이 따라다닐것입니다 오늘 소생이 꿈에서 받은 지휘봉을 감사히 잘 받겠다고 인사를 드리고 그리고 그옆에 합장된 고 육영수 여사님에게도 막거리 한잔을 올려드렸습니다 두분이 너무나 비극적으로 돌아가신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늘 지방에서도 올라오신분들이 많고 특히 여성주부분들이 많이 ?아오신것을 보니 요즈음 어려운 경제 살림에 남성보다 여성분들이 어려움이 먼저 다가오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고요하고 아늑하면서도 한강물이 흐르는모습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안장되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 내외분의 합장된 묘소를 보면서 아무런 말씀없이 묵묵히 바라보는 두분의 모습에 현재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던저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탄생 88주년에 화환을 그래도 가족분들이 보내신것을보고 그래도 살아생전에나 서거후에나 늘 가족분들의 따듯함이 베어나는것을 보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화환을 보내신것을보고 그래도 보기가 좋앗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모처럼 막걸리를 한잔 따라올려드리고 남은 막걸리가 오늘따라 왠지 댕겨서 맛있게 안주와 더불어 시원하게 마셧습니다 술에 약한 체질이라 조금 시간이 지나니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이 그래도 오늘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늘 호국영령분들에게 감사하는 맘을 가지고 실천해가는 것이 그분들을 위해서 당연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박정희 대왕님의 그업적은 영원히 이어 가리라 믿습니다 편히 잠드시고 이 나라를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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