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에서 아무리 봐도 출마한 후보들 중 확실하게 '맹하고. 덜 떨어진' 후보를 선택하는 결과를 언제나 낳는 것을 보여줬다!!!
이 논리에 의심이 가면, 역대 대선을 치른 결과를 살펴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단지, 정당 선호도를 의도적으로 도외시하고 인물평(?)으로만 봤을 경우를 말한다.
5,6공때와 92년 대선은 국민들 자의적 선택권이 어느 만큼 제한된 상태로 봐서 제외하고, 97년 대선부터 완전 공개된 개방형으로 치뤄진 대선에선 확실하게 인물 됨됨이로는 차점 낙선자가 실제 당선된 인물보다 월등히 우월한 재능을 가졌다고 봐야할 것이다!!!
물론, 이런 가치기준도 각인 각자의 가치척도가 각양각색이므로 절대적으로 맞다고는 전혀 할 수 없지만 나라의 발전도(경제 행정 등)를 절대가치로 따져 봤을때 발전은 커녕 뒷걸음질 친 발자국을 남겼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도 북녘에 퍼다준 발전도와 공권력 멸실 및 국가안보 위기 등 마이너스 발전도는 발전을 이루었다 할 수 있으나 이것은 뒈짐을 향한 질주이므로 퇴보로 단정돼 나쁜 선택이라 봐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국가의 운명을 담당할 집권자를 뽑으면서 이토록 최선의 인물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좀 '모자라고, 덜떨어진 후보'를 줄기차게 선택하다가는 그 나중은 사망 밖에 남는게 없다!!!
좀 '모자라는 인물'을 골라 놓으면, 그 모자라는 인물한테 가서 돈을 빌려다 쓰고 안 갚을 속셈인가, 아니면 집권자(지도자)가 똑똑하면 집권기간 내내 들볶여 못 살 것 같아서 어멍한(흐리멍텅한) 집권자를 뽑는가???
지난 기간동안 한국만 국가발전도에서 뒤떨어 졌을 뿐이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지아 중국 등 우리 주변 국가들은 쾌속의 질주를 달리고 있었다!!!
바보들 선택은 뒈짐만이 한국인을 영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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