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에 끼어들 조짐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대다수는 반대의 입장에 서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사고방식으로 온통 나라를 들쑤셔놓았고 그러한 여파로 대한민국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이러한 나라를 되살리려는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진영에서 현제의 방법으로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대표를 선출하여 정권을 창출하려는 순간에 와있다.
그런데 옛 생각에 사로잡혀 또 다시 이회창 전 대표가 나와서 대선의 틀 속으로 끼어든다면,
혼란의 연속이 되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진영이 혼란한 틈을 타서 또 다시 좌파들이 득세를 할것이 뻔한 현실이다.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는 대선출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한다.
물론 이회창 전 대표의 인물됨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려는 인물임에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늦깍기 출마하여서 대선의 룰을 흐린수 있다는 생각이 국민들의 생각임을 절실하게 고민하시기를 충고하는 바이다.
지금의 이 나라에서는 대선의틀이 잡혀있는 상황에서 대선구도를 망쳐서도 흐려서도 않된다.
그러면 좋아할 사람들은 좌파들이며,그러한 노림수를 계산하에서 이회창 전 대표가 출마의 대열에 나설것을 충동질하는 형국이다.
이러한 좌파들의 계산에 의한 노림수에 빠져서는 안될것이다.
국민들은 좌파들이 망쳐놓은 나라를 건지려는 생각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자금의 현실을 너무도 슬펴하며,다시는 좌파들의 사회주의사상에 시름하는 피해자가 되지않으려고 안간 힘을 œK고 있는 것이다.
부디, 국민의 나라사랑의 열망을 충심으로 간과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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