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무차별 학살은 안됩니다. 30명이면 일망타진 됩니다.

▲ 백두산에 태극기를 ▲

과거의 주요 간첩단검거!

그들을색출하여 처단했었기에 대한민국이 지켜져 왔다.
지난 십년 좌파정권이 맘 껏 풀어 놓은 국가반역 사범들
나라가 위태로워진 지금 그들의 발호가 매우 의심스럽다.

이명박 정권은 대한민국을 샅샅이 뒤져
지위고하를 막론
북괴에 놀아나고 있는 간첩단을 일망타진하라!~~

반역의 수괴급 30명!...........

국가반역의 대역죄에 관한 엄정한 법 적용과
그 여죄를 규명하는 과정에
국가정체성이 바르게 정립되고 잔존세력은 소멸할 것이다.

그 후 국가보안법을 충실히 지켜 나가는 체제가 되면
좌빨광란의 시국은 자연히 안정화 되리라 본다.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30명 외의 주요 그룹들에서
데중정일을 배신하는 우군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하자.

그들이 지금까지 우파에게 한 것과 같이
그들을 배신하고 돌아서는 자에게 상을 주고
골수분자는 따로 관리하며 후속조치가 필요한지를 검토하자.

사실 그들도 우파로 돌아서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그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그들에게 그 기회를 폭 넓게 만들어 주자.
그게 그들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1800만 학살이니 몰살이니 하는
그런 헛소리 하는 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물귀신 작전!

십년동안 반역에 시달린 자유대한민국은
구태여 그많은 희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반역의 수괴 30명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깔끔하게 심판하면
나머진 하나, 남북의 동포도 하나가 될 수 있다.
한반도 자유통일의 희망찬 내일을 다시금 열어갈 수가 있다.

한미동맹이 견고한 이상
북한이든 중공이든 두려워 할 대상은 아니다.
대북자세에 굴종으로 비쳐지고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살인독재치하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고 방치되고 있는
우리의 북녁 동포들을 바라보자.
공산독재집단을 보지말고 그들을 보고 정책을 펴자.
그것이 국민들의 눈 높이고 동포들도 절실히 원하는 일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법질서는 엄정하다는 의미에서도
반역의 수괴들은 국법에 의해서 처단이 불가피 하다.

절대로 전라도 도민들에게 잘못이 있는게 아니다.
반역자들이 선량한 그들을 세력화에 이용하여
반역에 이용하려 했기 때문에
억울한 오명을 덮어 쓰고 있는 피해자들이다.

다만 좌빨깽판으로
공직자 지역편중이 심각한 상황을
이명박정권이 시급히 정상화 보편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정지역이 독점한
공직사회의 고질적 불균형이 하루빨리 시정되어
특혜 없고 편중 없는 공정한 국정의 기틀이 세워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