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젤로 무섭다는 말이있다. 그런데 얼마나 세뇌를 시켜놨는지 뽀개들은
영적마귀만 있는거라고 생까면서 모든사람은 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얻는다고
GR한다. 기독교가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이다. 솔직히 ‘영적마귀’ 별거 아니다.

그러나 6,25때를 보더라도 젤로 무서운건 사람이다. 요8;44절 성경 기록대로
카인, 곧, 사람이 젤로 무섭다. 미국같으면 KKK단 한국같으면 서북청년단이다.
이들은 사람이 영적마귀보다 훨씬 무섭다는걸 만행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줬음.

예수님도 요8;44절에 기록된 카인, 곧 인간마귀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신것임.
그런데 요16;2절에 보면 오늘날 또 이 ‘카인의 도’가 행해질거라고 예언되있다.
즉 예수믿는자들이 빨개죽이듯이 옳은제사를 드리는 아벨들을 죽인단뜻이다.

그 아벨이 현실비판 네티즌들일수도 있고 나일수도 있고 믿는자 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살인면허(창4;15) 가진자들을 두려워해서야 어찌 저 천국에
들어가며 대한민국을 사람이 결코 안무서운  민주 세상으로 만들수 있으리오!

장자연 사건만 보드라도 이 ‘죄진똥’ 카인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보여주네요
세상에 어느사회가 진실유포자를 겁주고 범죄자를 그분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있으리오? 성상납같은 범죄를 방치하면 전사회가 성상납열풍에 휩싸이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