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충북 영동군 읍면에서 공무원으로 일 할 때 1975년 당시 총 수령액이 18.500원이었다.
지금 흐르는 영의 지속적 증거는
10배 더 많은 것을 배정혁 읍장이
도려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당도 봉급의 15~20배를
더 줬어야 한다고 한다.
이 같이 나는 그 때 부패한
박정권 장기 집권을 반대해야 할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었다.
동향보고를 통해 공무원 사회에 적극
장기 집권에 대한 불복 민심을 상부에 알려
부정 선거의 사유를 없애버리고 박정권의 장기 집권
불안 심리 조성에 기여 했다.
곧 박정희는 살해되고 새로운 정권이 수립되었다.
나는 서울로 왔고 다시 내 기업을 정부가 노려
강봉호는 노무현과 접전을 벌였고
이로 노무현, 김대중도 죽었다.
이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리 없다.
나는 충북 영동읍에서 추풍령으로 가
스스로 밥을 해먹는 자취를 하며 공무원 교육을 통해
대접을 받고 돈을 모았고 서울에 올 180만원 종자돈을 6년에 모아 사업장을 마련했다.
한데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나 개인 사업은 안 되므로 사업체 임대기간이 끝나면 새로운 업체를 만들어야
하므로 저축을 해야 하는데 강창호 김금자를 보내어
그 업체에 들어와 저축할 돈을 그들의 봉급화 하여
막아버렸다.
그리고 공무원 여호와의 증인 연합은 그 업체를 빼앗은 다음 모함을 통해 나를 마이너스 인생으로 만들었다.
나는 교육을 받은 후 서울 올 생각으로 의욕 없이
일하다가 면장님이 권고하여
즉시 사직하고 서울에 왔다.
강봉호는 항상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역사의 주역이다.
경제적으로 공격하지 않아도 나는 그러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을 14년 믿으라며 전도 했고 15년 반대하여 전도 했는데 반대 전도 8년에
마이너스 인생이 되었다가 지금은 백만 장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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