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에 대한 연좌제 해제가 실시된 것이 아마 두환이 성님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가 아닌가 생각되는데.....그 당시 참 잘했다고 여겼다.사실 지난 독재 정권을 거치면서 애매한 사람들이 죄익 사범으로 몰려 당사자는 물론이고 죄없는 그 가족들이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연좌제 폐지는 참잘했다고 여겼었다.
그런데 국민의 정부를 거쳐 참여 정부에 와서는 그 진짜 좌익자손들이 득세하는 것을 보면서 연좌제 폐지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한마디로 그들을 보는 것은 정말 목불인견이었다.남북화해라는 미명을 앞세워 아무른 기대도 없고 성과도 없는 회담이니 뭐니하면서 일방적으로 북한에 퍼다 주면서 생정치 쇼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연좌제 해제가 과연 옳았는가 하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었다.
그런 정치 생쇼를 통해 지금 우리가 북한한테 얻은 것이 무엇인가?!아무것도 없지 않은가?결국은 북한을 기사회생시켜 주고 그 뿐 아니라 우리가 지금 저들에게 구제한 것이 죄가 되어 핵폭탄으로 부메랑을 맞게 생겼으니 이런 낭패가 어디 있겠는가?
오늘 자 인테넷 신문에 보니까 북한과 의례적인 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청와대의 발표는 백번 옳다고 본다.임기 중 그런 회담은 안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은 참으로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의 조부가 북한을 돕기위 위폐를 만들다 발각되어 사형을 당한 박무시기라고 하니 참으로 놀라울 뿐이다.한마디로 좌빨 자손들이 득세하고 그 자손들이 북한과 손잡고 짝짝꿍 놀아난 꼴이 아닌가?앞으로 그런 좌익 전력이 있거나 그 자손들이 국가 요직에 등용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우리나라는 누가 뭐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다.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하고 좌지우지 하면 되겠는가?
때로는 두환이 성님의 결단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사족을 붙이면 앞으로 법조인들도 좌익 자손들은 등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군 장성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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